다문화가정 청소년 캠프 열린다

  • 등록 2018.02.13 12:36:31
크게보기

우리별청소년캠프 준비위원회(위원장 김한성 교수)는 오는 2월 22일~24일 강원도 홍천의 해밀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부모의 문화적 정체성을 고양하는 우리별청소년캠프를 개최한다.
우리별청소년캠프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부모의 양국 문화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특별히 이번 캠프는 국내외의 크리스천 실업인들과 여러 교회의 재정 후원으로 준비되고 있다.
캠프에 대한 문의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김한성 교수 (010-3555-4826) 혹은 늘함께교회 박송아 전도사 (010-8512-2443)에게 하면 된다.


범영수 차장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 Copyrights ⓒ침례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