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 우리 아이를 위해 착한신고 하세요!

굿네이버스,“아동학대 신고는 우리 아이를 위한 착한신고입니다”캠페인 펼쳐

2014.11.26 09:34:32
0 / 300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