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과의 관계에 희망의 초석이 되길”

김장환 목사, 요르단 시리아 난민들의 카타리 캠프 방문 및 지원약속

2013.01.25 13:34:21
0 / 300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