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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회 피로회복 헌혈 캠페인 참여

 

경기지방회(회장 왕동식 목사)는 사순절 기간을 맞이해 총회가 주관하고 있는 대한민국 피로회복을 위한 침례교단 10만명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경기지방회는 지난 225일 오산교회 (김종훈 목사)를 시작으로 헌혈운동에 동참 하며 헌혈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오산교회는 미리 준비한 붕어빵 기계로 즉석으로 붕어빵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 주며, 헌혈을 적극 홍보했다. 이로 인해 오산교회 교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많은 이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경기지방회는 임원들이 방문해 헌혈에 참여해 준 교인들과 지역주민들을 격려하고 헌혈에도 함께 동참함으로 대한민국 피로회복에 힘을 보탰다. 경기지방회는 2차로 오는 326~27일 수원중앙교회(고명진 목사)에서 헌혈을 진행한다.

 

총무 장용성 목사는 경기지방회 회원 교회와 수원지역에 있는 많은 교회가 적극 참여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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