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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 서울연합회 23주년 기념감사예배

 

침례교 전국남선교연합회 서울연합회 (회장 심규철, 총무 김병선)는 지난 418일 서울교회에서 서울연합회 창립 23주년 감사예배 및 정기총회를 가졌다.

감사예배는 서울연합회 회장 심규철 장로(성광)의 사회로 직전회장 오기수 장로(거룩한샘성천)의 기도, 부회장 박용수 장로(강남중앙)의 성경봉독, 뱁티스트 찬양단의 특송이 있은 뒤, 전 한국침례신 학대학교 총장 배국원 목사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부회장 김영수 장로의 봉헌기도, 심규철 회장이 직전회장 오기수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하고 증경총회장 한명국 목사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수석부회장 이종성 장로(서울)의 기도로 성원보고, 전회의록낭독, 사업보고 및 회계, 감사보고를 진행했으며 신임원 선출했다.

 

신임회장에는 이종성 장로(서울), 수석 부회장에 박성신 장로(강북중앙), 총무에 김성재 안수집사(서울)를 선출했으며 부회장에 김정인 집사(강북중앙), 김종민 안수집사(동일), 김영수 장로(성광), 황영태 안수집사(우리) 등을 선임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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