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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회 성탄CP헌금 전달

 

국내선교회(이사장 정창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프렌즈교회(박요한 목사)와 이음교회(정찬석 목사)에게 개척선교 후원 헌금을 전했다.

이번 후원헌금은 지난해 침례교 총회(총회장 박문수 목사)에서 진행한 협동선교사역(CP)로 들어온 헌금 중 개척교회 후원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헌금 중의 일부로 국내선교회를 통해 지원되고 있다.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개척교회에 협동선교 사역으로 모아진 후원헌금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침례교회가 어려운 교회들을 돕고 후원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 코로나를 함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렌즈교회는 지난 5월 1일 서울 서초구에 교회를 개척했으며 주중에는 서래커피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사랑방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워졌으며 이음 교회는 지난 2017년 11월 5일에 교회개척하고 현재 교회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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