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지방회(회장 박성민 목사)는 지난 10월 14일 신창교회(최재희 목사)에서 10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월례회는 코로나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거리두기 및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했다.
1부는 경견예배로 드렸다. 강형주 목사(선장중앙)의 사회로 최홍철 목사(꿈꾸는)의 대표기도, 이근영 목사(예수큰빛)의 말씀증거가 있었다. 이근영 목사는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비우고 생명을 주신 것처 럼 복음을 세상에 전함으로 예수님의 생명을 나타내는 삶을 살자”고 선포했다. 이어서 최재희 목사(신창)의 광고와 헌금 기도가 있었고 축도로 경건 예배를 마쳤다.
2부는 월례회로 진행됐다. 엄태일 목사(새생활)의 기도 후 각부 보고가 있었다.
광고를 통해 서동진 목사가 10월 31일 THE낮은교회 창립예배 소식을 전했다. 또한 강형주 목사의 침례 신문 사장 취임 소식과 신창교회와 새샘교회 신임전도사 소개가 있었다. 모든 회무가 끝나고 김병완 목사(배방중앙)의 기도로 월례회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