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 김유빈 청년(사진 오른쪽)이 지난 4월 24일 금요 주빌리(Jubilee) 예배에서 월드베스트프렌드(대표 차보용 목사)가 지원하는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 전액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김유빈 청년은 선교사 자녀(MK)로 선교지에서 돌아온 후, 더크로스처치에서 말씀과 예배, 공동체 안에서 신앙적 정체성을 확립하며 깊은 영적 회복을 경험했다. 이러한 믿음의 성장을 바탕으로 김유빈 청년은 지난 1월 12~14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열린 ‘2026 침례교 MK·PK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에 조장으로 자원, 다음 세대를 섬기는 리더로 섬긴 바 있다.
당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던 김용철 목사(새능력)는 일정을 마친 후 김유빈 청년과 함께 교회로 이동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 시간 가운데 김 목사는 김유빈 청년이 MK로서 살아온 여정과 더크로스처치 공동체를 통해 신앙을 회복한 간증을 들으며 깊은 인상을 받아,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 주관자인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렌드 대표)에게 전액 장학금 대상자로 추천했다.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렌드 대표)는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과 신앙적 정체성을 동시에 확립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장학금을 통해 김유빈 청년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디자인해 나가는 일에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차 목사는 이번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에 연결된 많은 청년들의 삶에 새로운 변화가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과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김유빈 청년의 장학금 수여를 통해, 한국 교회가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짊어지고, 그들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세우기’의 모범적인 사례로 남게 됐다”고 평가했다.
범영수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