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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능력침례교회 창립 26주년 기념

 

관동지방회(회장 김유현 목사) 새능력침례교회(김용철 목사)는 지난 4월 12일 교회 창립 26주년을 맞아 권사 취임 및 헌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새능력교회는 (구)좋은교회로 26년 전 최광락 목사에 의해 세워져 강릉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 오며 침례교회의 푸르른 계절을 심는 사역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별히 지난 2003년 2월 2대 담임목사로 김용철 목사가 부임한 이후, 교회의 양적인 성장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사랑으로 섬기고 나누며 헌신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 왔다.


1부 감사예배는 김용철 목사의 사회로 가브리엘 예배 사역팀이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윤길순 집사(새능력)가 예배 기도를, 새능력성가대가 특송하고 최민정 자매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새능력교회 26년의 역사 영상을 시청하고 중동선교회 이사장이며 새능력교회 협력목사인 차보용 목사가 “영광스러운 교회”(엡 5:26~2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차보용 목사는 “영광스러운 교회는 서로를 세우는 사랑의 수고에 씨앗으로 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임직자들 마음에 담아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가 말씀을 붙들고 사랑으로 감싸며 복음으로 세워지는 이 자리에 영광스러운 교회에 영광스러운 여러분이 계시니 앞으로 영광스러운 일들만이 가득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헤세드 주일학교 율동과 대한가수협회 회장 윤천금 집사의 봉헌송과 차보용 목사가 봉헌기도 하고 김용철 목사가 새능력교회 예배당 봉헌을 선포했다.


2부 권사 취임은 권사 취임자인 고영숙, 곽영란, 윤길순, 최사랑, 허완숙, 현남숙, 김영춘(명예), 최종순(명예)에게 서약을 받고 김용철 목사의 축복기도, 취임을 공포하고 취임패를 증정하고 꽃다발 및 선물을 증정했다. 축가는 새능력교회에서 오랫동안 예배만 드렸던 성도들과 최근에 출석한 성도들로 구성된 ‘신의 악단’이 자원해 축가를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축하의 시간은 강원영동CBS 강인석 대표와 강원극동방송 박민철 지사장, 송근집 목사(무궁화)가 교회 창립 26주년을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교단 77대 총회장을 역임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와 73대 총회장 안희묵 목사(세종꿈의), 115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 침례신문사 사장 강형주 목사, 관동지방회 김유현 목사(천진), 수도침례신학교 17기 동기회 회장 우경수 목사(열린), 강릉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윤창섭 목사, 이상천 목사(강릉장로)가 영상으로 축사하고 기념 케이크를 커팅했다.


축사 후 김용철 목사가 광고하고 예닮곳간 대표 장성철 목사(한국교회총연합회)의 축도로 이날 예배를 마쳤다.


김용철 목사는 “지난 26년 동안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놀랍고도 크신 역사하심이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 만방에 복음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새능력교회가 말씀을 들고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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