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경지방회 목회자 수련회

 

서경지방회(회장 박홍규 목사)는 지난 4월 6~8일 지방회 친교부장 이영은 목사(아름다운) 주관으로 푸른 물 감돌고 다도해의 보고를 거느린 전라남도 진도에서 목회자수련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진도에 위치한 늘사랑침례교회(이병리 목사)에서 월례회도 함께 열렸다.


이번 목회자 수련회는 지방회 소속 23개 교회에서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자녀들 49명이 참석하고 바쁜 목회의 현장을 잠시 떠나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수련회를 통해 서로의 목회 경험을 나누며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회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사역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수련회를 통해 서로의 사역을 이해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다시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 힘있게 사역할 수 있는 큰 힘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다.


서경지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합과 협력을 통해 지방회 교회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하며 이번 수련회는 자연과 어우러진 진도의 환경 속에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심신의 회복과 영적 성숙을 동시에 제공한 의미 있는 목회자수련회였다.

서기 장철 목사



총회

더보기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는”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성료
2026 목회자 부부 영적성장대회가 지난 4월 20~22일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목회의 새로운 영적 도전인 AI 활용, 목회자 영적 각성의 특강, 사모의 심리적 안정과 찬양으로 힐링하는 시간 등 목양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한 시간이었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 활용 목회 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침례교 청년 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는 AI 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