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지역 침례교 선교사 모임인 주비침례교선교사협의회(지부장 이상구 선교사, 주비침선협)가 오는 11월 23~25일 선교사대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선교대회를 위한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지부장 이상구 선교사는 지난 2003년 필리핀 카가얀데오로지역에서 사역하며 고아원 사역을 시작으로 학원 선교 및 교육기관을 운영하며 필리핀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사역에 힘을 쏟고 있다.
파송 선교사 대부분, 파송교회나 후원교회의 재정 후원을 기반으로 선교지 사역을 전개하고 있지만 특별한 행사를 진행할 경우, 재정적인 지원과 후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상구 선교사는 “필리핀에는 총 67유닛, 120여 명(가정, 개인 포함)이 속해 있으며 본섬인 루손에서 남부 민다나오까지 복음의 여정으로 걸으며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면서 “1년에 한 번 선교사들이 모인다는 것이 쉽지 않을 정도로 어떤 선교사는 몇백 킬로미터를 육상으로 또는 항공으로 오는 경우가 있기에 이들에게 진정한 쉼과 회복을 위한 장소를 마련해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 선교사는 육체적·영적 재충전이 필요한 회원들을 위한 후원을 요청했다. 그는 “이번 선교대회를 위해 주강사가 선정되어 장소 문제는 해결됐지만 모임에 참여하는 선교사들을 위한 교통비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파송 교회들이 열심을 다해 후원해주고 있음에 감사하며 이번 선교대회를 위한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해외선교회 회장 주민호 목사를 비롯해, 여주봉 목사(포도나무),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장동업 목사(산양), 송혜영 찬양사역자, 레비스탕스(예배인도팀)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문의) 이메일: exit239@hanmail.net
카톡 아이디 : exit239
후원 : KEB하나 : 181-0401158-581
예금주 : 이상구
이송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