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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침례교연합회 2026 목회자부부 체육대회

종합우승에 충남지방회 차지

 

충남세종침례교연합회(대표회장 정희량 목사, 수석부회장 신영길 목사, 사무총장 신상현 목사)는 지난 5월 14일 충남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2026년 목회자 부부 연합 체육대회를 가졌다.


충남세종연합회는 공주지방회(회장 황선호 목사)를 비롯해, 글로벌(회장 조영호 목사), 백제(회장 김태익 목사), 서해(회장 이영한 목사), 세종(회장 남철우 목사), 온양(회장 김병철 목사), 천안(회장 최광섭 목사), 천안중앙(회장 강희석 목사), 충남(회장 방효길 목사), 충남본(정광모 목사), 충서(회장 조용남 목사), 호서(회장 이경철 목사), 홍보(회장 장동훈 목사) 등의 연합이며 이번 체육대회는 11개 지방회가 참여해 배구와 족구, 윷놀이, 단체줄넘기, 사모 자유투 등으로 대회 일정을 진행했다.


개회예배는 연합회 증경회장 조용호 목사(칠산)의 사회로 증경회장 조용남 목사(한뜻)가 대표로 기도하고 대표회장 정희량 목사(광정)가 “지금은?”(고후 6:2)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희량 목사는 “지금 우리는 은혜받을 만한 때이며 지금이 바로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쁨으로 교제하며 행복한 지금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전시침례교연합회 회장 이금환 목사가 인사하고 격려금을 전달한 뒤, 사무총장 신상현 목사(남면중앙)가 광고하고, 우리교단 52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성웅 목사(천안 원로)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최인수 총회장은 경기 진행 도중에 현장을 방문해 연합회 체육대회 행사를 축복하고 격려했다. 이어 11개 지방회는 A조와 B조로 나눠 배구/족구 리그전을 시작했으며 점심식사 후 윷놀이와 단체줄넘기, 사모 자유투 등의 경기를 가졌다. 경기 결과 A조 1위는 충남지방회, B조 1위는 천안중앙지방회가 차지했으며 전체 종합우승은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충남지방회가 차지했다.


폐회예배는 연합회 사무총장 신상현 목사의 사회로 우리교단 78대 총회장을 역임한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가 “문안하라”(빌 4:21~23)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성적 발표와 시상식을 가진 뒤, 증경회장 박상기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연합회 친교부장 김진혁 목사(뿌리)의 사회로 행운권 추첨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대표회장 정희량 목사는 “지역 13개 지방회가 연합하고 화합하는 체육대회를 가질 수 있음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감사”라며 “앞으로 연합회가 복음 안에 하나되고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세종연합회는 오는 6월 8~10일 공주꿈의교회(배창효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6월 8일은 전상헌 목사(녹산우리)가 “장례를 통한 전도”, 신동기 목사(임마누엘)가 “치유를 통한 전도”, 김성렬 목사(만남의)가 “다시 시작하는 전도”란 주제로 강의하고 오는 6월 9~10일 우리교단 80대 총회장을 역임한 이욥 목사의 성경맥잡기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든 비용은 충남세종연합회 후원으로 이뤄진다.

공주=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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