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독교통일학회 창립 20주년 행사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최현범)는 지난 5월 30일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한규삼 목사)에서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학회는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통일 문제를 단순한 정치적·이념적 접근이 아니라 성경적 화해와 회복, 인간 존엄,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제안했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학회 후원이사장 김관선 목사(산정현)가 설교를 맡고 바리톤 한경석 교수(총신대)가 특별찬양으로 자리를 빛냈다. 2부 기념식은 20주년 기념 영상 시청과 함께 교계 원로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상숙 박사(고문), 박종화 목사(경동 원로),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가 참석해 학회의 성년을 축하했다.

 

기념 발제 순서는 설립회장 주도홍 박사, 명예회장 안인섭 박사, 회장 최현범 박사가 나서 학회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를 제안했다.

범영수 부장



총회

더보기
총회, 116차 정기총회 목사인준대상자 교육 실시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6월 29~30일 이틀간 한국침례신학대학교(피영민 총장)에서 목사인준대상자 교육을 개최하고, 전문 목회자로서 가져야 할 성경적 역량과 실무 거버넌스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첫날 개회예배는 총회 교육부장 윤종기 목사(서정)의 사회로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의 설교로 교육의 막을 올렸다. “성령의 권세를 받으라”(눅 24:49)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최 총회장은 “목회자 개개인은 던지면 깨어지는 연약한 ‘질그릇’에 불과하지만, 우리 안에 보배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는 강력한 힘이 생겨난다”며 “세속적인 유혹과 좌절을 성령의 거룩함과 평안으로 물리치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소명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내어 승리하는 침례교 목회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최인수 총회장의 설교가 끝난 후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이번 목회자인준교육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첫 강의에서 오진철 교수(한국침신대)는 성경적 직분에 근거한 전문 목회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목회 현장의 생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