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최현범)는 지난 5월 30일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한규삼 목사)에서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학회는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통일 문제를 단순한 정치적·이념적 접근이 아니라 성경적 화해와 회복, 인간 존엄,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제안했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학회 후원이사장 김관선 목사(산정현)가 설교를 맡고 바리톤 한경석 교수(총신대)가 특별찬양으로 자리를 빛냈다. 2부 기념식은 20주년 기념 영상 시청과 함께 교계 원로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상숙 박사(고문), 박종화 목사(경동 원로),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가 참석해 학회의 성년을 축하했다.
기념 발제 순서는 설립회장 주도홍 박사, 명예회장 안인섭 박사, 회장 최현범 박사가 나서 학회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를 제안했다.
범영수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