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5월 18~19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1회 총회장배 침례교 전국목회자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손성진 목사(경주제일)가 대표로 기도하고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선하고 아름다운 연합”(시 133:1~3)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한 뒤, 안완수 목사(흥해)가 축도하고 최인수 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이번 대회는 총회가 주관하는 총회장배 행사로 단순한 친목을 넘어 우리 침례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확인하는 자리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공감대의 장이 됐다”며 “사역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승패를 초월해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18일 족구경기는 가나지방을 비롯해 가야지방, 경기남부지방, 경포지방, 경북지방, 관동지방, 대전연합, 대전연합임원, 동남지방, 동부지방, 동서울지방, 동청주지방, 새부산지방, 세종지방, 수도가온연합, 익산A, 익산B, 천안지방, 청주중앙지방, 충서지방, 한밭지방(가나다 순) 등이 A~D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8강과 준결승, 결승을 거쳤다.
경기 결과, 족구 우승에 관동지방, 준우승에 경북지방, 3위에 경기남부지방, 4위에 세종지방회가 차지했다.
19일 2일차는 배구경기로 가야지방과 경기연합, 경북지방, 관동지방, 대전연합, 동청주지방, 부산팀, 세종지방, 수도가온연합, 익산지방, 천안지방, 충남연합, 충서지방, 한밭지방(가나다순) 등이 A~B조로 나눠 조별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했다.
각 대표팀은 최선을 다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A조 우승은 부산팀, 2위는 대전연합, 3위 세종지방, 4위에 충남연합이 차지했으며 B조 우승은 익산지방, 2위는 천안지방, 3위 관동지방, 4위 충서지방이 차지했다.
18일과 19일 경기 심판은 총회 임원 전체가 주심과 부심, 기록원으로 헌신했다.
시상 및 폐회는 총회 농어촌부장 조정환 목사(창리)의 사회로 최인수 총회장이 각 순위별 시상한 뒤,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하고 최인수 총회장의 폐회기도로 마무리했다.
경주=이송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