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미가족주간보호센터(대표 이의성 목사, 은포교회)가 지난 5월 30일 개원 감사예배를 드렸다.
해미가족주간보호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돌봄과 운동지원, 건강관리, 영양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지역 안에서 안정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워진 기관이다.
이날 감사예배는 대표 이의성 목사(은포)의 사회로 정한구 목사(광시)가 대표로 기도하고 조용남 목사(한뜻)가 성경을 봉독한 뒤, 교단 직전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가 “하나님이 복 주시는 사업장”(시 128:1~4)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욥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축복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할 때, 수고할 때, 형통함의 복이 넘치도록 부어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며 “하나님은 우리 모든 것을 간섭하시고 주관하시며 통치하심을 믿기에 이 센터를 통해 회복의 은혜가 넘쳐나고 남은 생애 행복하고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유시환 목사(신례원)와 권태웅 목사(안면중앙)가 주간보호센터 개원에 대해 축복하고 권면했으며 이의성 목사가 인사말과 광고를 전한 뒤, 우충희 목사(평강)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이의성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 귀한 섬김의 장을 마련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영광을 돌리며 특별히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섬기고 헌신할 수 있게 됐다”면서 “해미가족주간보호센터가 주님의 은혜 안에서 이웃을 섬기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해미가족주간보호센터는 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인성 장기 질환 판정을 받은 어르신이 방문해 워크메이트를 활용한 보행 운동 지원과 간식, 식사 지원(점심과 저녁) 등을 제공하며 이외 정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전개한다. 주요 내부 시설은 개인 사물함과 생활실, 워크메이트 보행 보조기, 식당, 장애인 화장실과 샤워실, 프로그램실 등이 위치해 있다.
센터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을 운행하며 센터를 방문하고 귀가할 수 있게 했으며 29명의 어르신이 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입소 상담은 65세 이상 또는 치매·각종 노인성 질환자가 상담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고 등급 심사를 받아 입소가 결정되면 이용할 수 있다.
서산=이송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