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조명 아래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던 걸그룹의 리더가 이제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춤과 노래로 선포하는 복음의 전령사로 나섰다.
인기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활약했던 가희(본명 박지영)가 복음의전함이 추진하는 시편 150 프로젝트의 새로운 싱글 “시편 24편 King of Glory”의 가창자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음원 발매는 기독교 문화예술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기 위한 초교파적 문서·문화선교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가희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탁월한 댄스 실력과 카리스마로 팀을 이끌었으며, 이후 솔로 미니 1집 ‘돌아와 나쁜 너’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아울러 안방극장 드라마를 비롯해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신데렐라’ 등 뮤지컬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배우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댄스 아카데미 ‘기세크루’의 대표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을 통한 전 세계 어린이 후원과 기독교 방송 간증 출연 등 교계 내 대표적인 크리스천 연예인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와 관련해 복음의전함과의 인터뷰에서 가희는 사명감과 감격의 소회를 숨기지 않았다.
당초 시편 13편 참여 제의를 받았으나 일정 조율이 어려워 아쉽게 불참했던 그는, 이번에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솔로 댄스곡으로 다시 제안을 받자마자 흔쾌히 동참을 결정했다. 가희는 “이번 곡은 온 세상의 모든 만물을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역동적인 춤과 노래로 표현한 멋진 작품”이라며 “기성세대는 물론 어린 세대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구도자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훌륭한 문화적 전도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곡을 소개했다.
또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평소 상업적인 방송 스케줄을 소화할 때와는 전혀 다르게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믿음과 신뢰, 영적 책임감이 동시에 솟구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라며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수많은 동역자의 땀방울을 보며 큰 산을 함께 정복해 올라가는 듯한 거룩한 부담감과 사명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시편 24편 King of Glory”는 교계와 대중음악계의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싱어송라이터 안연재가 작사와 공동 작곡을 맡았으며, 케이팝(K-POP)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남형관과 싱어송라이터 ZHMI가 공동 작곡으로 참여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사운드를 구축했다.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와 가희 사모의 역동적인 안무는 기독교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인 ‘들어볼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범영수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