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세대를 말씀과 기도로 깨우는 유스비전선교회(대표 장용성 목사)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2026여름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장용성 목사를 비롯해, 나도움 목사, 문지현 선교사,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장로 등이 말씀을 선포하고 간증했으며 박광식 선교사와 멘토크루, 듀나미스 워십팀이 찬양으로 섬겼다.
매일 저녁 집회는 장용성 목사가 말씀과 기도회 및 성령집회를 인도하며 모든 세대 참석자들을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됐다. 특히 유스비전캠프는 모든 순서가 찬양과 말씀, 기도로만 진행되는데 둘째 날 저녁집회는 저녁 7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까지 쉬지 않고 7시간 예배를 드리면서도 끝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다음세대들이 가득했다. 마지막 파송예배는 찬양과 간증 나눔과 장용성 목사의 파송설교로 마치는데 그 시간까지 참석자들은 은혜를 사모하며 눈물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학교와 가정, 교회, 세상으로 나아갔다.
특히 박병선 장로는 전도 특강을 인도하면서 간증 도중 다리에 쥐가 나는 돌발상황에도 집회를 멈추지 않고 끝까지 이어가면서 다수의 참석자들이 개교회로 돌아가 전도하겠다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유스비전선교회는 캠프 이후 40일이 지나 부흥한 교회에 장학금과 간식비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약속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이집트 이윤숙 선교사는 “매시간 눈물과 웃음과 기도, 찬양으로 메마른 영혼이 살아났고, 복음의 불모지인 이집트 땅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졌으며 다시 결단함으로 선교지로 들어갈 수 있게 됐다”고 간증했다.
장용성 목사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에 부흥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을 하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여전히 부흥을 이끌어가는 교회가 있다”며 “예배와 전도에 목숨을 걸 때 가장 열악한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주고 있는 유스비전선교 사역에 모두 함께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