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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안디옥 선교포럼” 오는 8월 20일 개최

 

“8차 안디옥 선교포럼”이 오는 8월 20~22일 전남 신안군 영해리트리트빌리지에서 열린다.


“바울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WMJ(Antioch World Missionary Journey) 사역 사례를 바탕으로 선교의 실천적 방향성을 논의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선교 학자 및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총 9개의 깊이 있는 발제와 논평을 이어간다.


주요 발제로는 신화석 대표(AWMJ)가 ‘바울 선교의 기초 체력과 AWMJ 선교’를 발표하고, 정운교 선교사(남아공)가 ‘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한 반 전통 대안 목회 모델로서의 AWMJ 사역’을 전한다. 또한 김성욱 교수(총신대)가 ‘바울의 선교방법론 연구’를, 구성모 교수(알파인국제대)가 ‘바울의 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


각 발제 후에는 한정국 선교사, 박형진 교수(횃불트리니티), 마민호 교수(한동대) 등 선교 전문가들의 예리한 논찬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병행하며, 선교 헌신자 40명에 한해 무료로 초청해 현장의 열기를 나눌 예정이다.


주최 측은 “최근 선교 현장에서 직면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적 본질인 바울의 선교 전략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선교학자들과 현장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실질적인 대안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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