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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웨슬리언교단장회의, 한국교회 부흥 위한 업무협약 체결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CTS)와 웨슬리언교단장회의는 지난 8월 1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가오는 2027년 평양대부흥 120주년과 2028년 아주사 부흥운동 120주년, 메리 럼시 선교사 내한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재부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는 개회사를 통해 “오늘의 거룩한 연합을 통해 한국교회가 교파를 초월해 웨슬리언 정신으로 무장하고 영적으로 다시 깨어나 굳건히 일어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땅의 모든 교회가 거룩한 생명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가 협약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소개한 뒤 양 기관 대표자들의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웨슬리언교단장회의 회장 김병윤 사령관(구세군한국군국)은 인사말에서 “다가오는 평양대부흥과 아주사 부흥을 기념하며 한국교회가 본질로 돌아가 새롭게 거듭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부흥운동을 통해 성령 충만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더욱 따뜻하게 섬기는 빛과 소금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이 땅에 침체된 영혼들을 살리는 거룩한 부흥의 물결이 힘차게 일어나도록 순수복음방송 CTS가 미디어 선교의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웨슬리언 교단들과의 굳건한 동역으로 세상에 생명의 빛을 전하는 영상 선교사의 사명을 끝까지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배와 협약식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직전 감독회장이자 CTS 공동대표이사인 이철 감독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28년 연말까지 대규모 부흥운동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전개한다.
웨슬리언교단장회의는 행사의 기획과 교단 참여 독려, 강사 섭외 등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며, CTS는 관련 행사의 홍보와 보도, 특집 프로그램 제작 및 중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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