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엄기용 목사, 수석부회장 최성균 목사,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는 지난 8월 20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은퇴·원로목사 위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80여 명의 은퇴·원로 목회자 부부와 총동문회 임원, 총회 임원 등 교단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침신대 총동문회와 (재)기독교한국침례회 은혜재단(이사장 유관재 목사), 교역자복지회(회장 서광선 목사), 원로목사회(회장 한규동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해, 교단을 위해 일평생 헌신한 원로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배는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최성균 목사(동백지구촌)의 사회로 진행됐다. (재)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 이사장 조대엽 목사(논산)의 대표기도에 이어, 총동문회장 엄기용 목사(화곡제일)가 “능력 있는 삶”(빌 4: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기용 목사는 “모두가 함께 공부하며 교단과 교회를 위해 일평생 헌신하신 선배 동역자들을 뵐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이라고 믿는다”며 “오늘 함께 읽은 말씀이 평생 목회의 사명을 감당해 온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옴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과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과 원로목사회 회장 한규동 목사,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차례로 나서 행사를 축하하고 참석한 원로 목회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격려사를 전했다.
축하 순서 이후 교역자복지회 회장 서광선 목사의 광고와 총동문회 자문위원 김정배 목사(경일)의 축도가 이어졌고, 은혜재단 이사장 유관재 목사의 인사와 애찬(식사) 기도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이번 위로회를 위해 총동문회와 은혜재단, 교역자복지회가 뜻을 모아 뷔페 식사와 선물, 여비를 제공하며 원로 목회자들을 섬겼다.

교역자복지회 회장 서광선 목사는 “총동문회와 은혜재단이 은퇴·원로 목회자를 위한 귀한 섬김과 나눔의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복지회 회장으로서 큰 힘과 격려가 됐다”며 “단순히 교단 원로를 섬기는 사역에 머물지 않고, 후배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될 수 있는 복지회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이번 위로회를 위해 여러 모양으로 헌신해 준 동역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은퇴․원로 목사위로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와 (재)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이사장 조대엽 목사), (재)기독교한국침례회 은혜재단(이사장 유관재 목사), 교역자복지회 이사회(박주현 목사, 엄태일 목사, 이기도온 목사, 이재성 목사, 임헌규 목사, 홍순길 목사), 교회진흥원(원장 김용성 목사), 국내선교회(회장 유지영 목사), 군경선교회(회장 서용오 목사), 갈보리교회(정원근 목사), 강북중앙교회(구재원 목사), 경일교회(김정배 목사), 금천교회(김길배 목사), 동백지구촌교회(최성균 목사), 뚝섬교회(이기동 목사), 새생명교회(김천희 목사), 새성동교회(김호경 목사), 샘깊은교회(손석원 목사), 선두제일교회(송성태 목사), 선린교회(변임수 목사), 세계로교회(이동원 목사), 세계비전교회(신병식 목사), 세종송담교회(임명성 목사), 송탄중앙교회(박길호 목사), 수원교회(남정관 목사), 수원중앙교회(고명진 목사), 신촌중앙교회(정인환 목사),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 영강교회(최정민 목사), 예그린교회(이선경 목사), 오병이어교회(김영순 목사), 옥계교회(곽일구 목사), 이리교회(조규선 목사), 지종교회(박광석 목사), 평화교회(김명식 목사), 하나엘교회(김형철 목사), 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 한민교회(전용인 목사), 할렐루야교회(송태화 목사), 함열교회(조성봉 목사), 화곡제일교회(엄기용 목사) 등이 후원했다.
대전=이송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