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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침례교회 김경석 원로목사 추대

김찬미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경인지방회(회장 김용옹 목사) 주사랑침례교회(김경석 목사)는 지난 8월 17일 지방회 주관으로 김경석 원로목사 추대 및 김찬미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동료 목회자들과 주사랑교회 성도들이 함께한 행사는 하나님 부어주시는 감사와 감동, 기쁨과 축하가 가득 넘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사랑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된 김경석 목사는 1985년에 부평의 산자락에서 개척예배를 드리며 목양 사역을 시작한 뒤 맡겨진 영혼들과 목회 사명을 위해 올곧게 달려온 목회자이다.


41년 동안 세 번의 성전 건축을 이뤄냈으며 기도하던 중 재개발로 수용된 인천지역에서 2019년에 김포 신개발지로의 이전을 결단했고 67세에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세 번째 성전 건축도 이듬해에 마무리 지으며 김포 시대를 열었다. 건축 후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쉽지 않은 시기도 보냈지만 허락하신 목양지를 눈물과 기도로 지켜내며 성도들을 말씀과 비전으로 든든히 세워가며 부흥의 발판을 넓혀 왔다.


장기간 김경석 목사와 동역해 왔던 주사랑교회 사역자 출신인 박순규 목사(평안)는 자신이 김경석 목사와 박춘심 사모를 가까이에서 보면서 목양의 기초와 자세를 배웠고 김경석 목사가 어떤 목회자인가를 직접 체험한 자로서의 감사 간증을 쏟아내며 사명을 죽기까지 감당했던 사도 바울의 사명적 삶을 연결하며 말씀의 큰 은혜를 나눴다.


김경석 목사는 답사에서 “지난 41년 10개월의 기간 동안 쉽지 않았던 시간을 돌아보면서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시며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자신과 함께 교회를 섬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 묵묵히 어려운 목회의 길을 곁에서 동행해 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고백을 드리면서 긴 여정의 목양 사역을 마무리했다.
주사랑교회의 전 성도들은 주사랑교회 한곳에서 41년간을 목양하신 김경석 목사를 존경과 감사함을 모아 원로목사로 추대했고 함께 자리한 모든 분들의 풍성한 축하가 이어졌다.


이어진 김찬미 담임목사 취임식은 배진민 목사(백바장)가 축사를 통해 ‘복음의 열정이 있는 주사랑교회’를 담임하게 된 것을 축하함과 동시에 ‘열정과 지성을 겸비한 차세대 여성 리더로 준비된 김찬미 목사’를 담임목사로 세우게 된 주사랑교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기룡 목사(한국중앙)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말씀을 사랑함이기에 말씀을 사랑하고 우선해 연구하고 선포하는 ‘설교자의 정체성’을 지켜나갈 것을 권면했다.


주사랑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된 김찬미 목사는 백석대학교(유아/초등 특수교육), 숙명여자대(상담교육 석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연구원 신학대학원(M.Div)에서 목회에 필요한 학문적 준비를 해왔고 오랜 시간 주사랑교회에서의 다양한 사역을 통해 탄탄하게 목회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배양해 오는 중에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됐다.


김찬미 목사는 부족한 자신을 목회자로 부르셨을 뿐 아니라 주사랑교회의 담임목사로 세워주심에 깊은 감사를 고백하면서 원로목사 부부와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세운 주사랑교회의 미래를 위해 더 아름답게 열어나가고 부흥시키는 데 매진할 것을 다짐했으며 주사랑교회가 마련한 축하의 애찬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공보부장 박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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