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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원로목사회 23차 정기총회

 

침례교 원로목사회(회장 한규동 목사)는 지난 9월 14일 116차 정기총회가 열리는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23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정기총회에 앞선 예배는 부회장 고용남 목사의 사회로 박상재 목사가 기도하고 직전회장 조찬득 목사가 “여기 다음 저기로”(삼상 7: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회장 한규동 목사가 인사하고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와 교역자복지회 회장 서광선 목사가 축사한 뒤, 원로목사회 총무 권순래 목사가 광고하고 이대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신임원을 선출했다. 임원선출 결과 회장에 고용남 목사, 부회장에 이홍범 목사를 선출하고 총무에 권순래 목사는 유임, 회계에 이양갑 목사를 선출했으며 고문에 김용식 목사, 조찬득 목사, 감사에 이재옥 목사, 노승춘 목사를 임명했다.
신안건은 신임원들에게 위임하며 고용남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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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교단 위해 헌신할 것”
116차 총회(총회장 김선배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본당에서 82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임성도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열었다. 임 목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82번째로 세워진 교단 지도자를 중심으로 교단이 하나 되어 협력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구했다. 성경 봉독 후에는 민경환·강용기 집사(디딤돌)가 특송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76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문수 원로목사(디딤돌)가 “기독교 지도자”(롬 1: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문수 목사는 “기독교 지도자는 세상의 지도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와 평강을 빌어주는 사람”이라면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만 우리에게는 진정한 기독교 지도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교단이 하나 되고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회기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직전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이임 인사를 전했고, 김선배 신임 총회장이 최 목사에게 이임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