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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목침례교회 지역 어르신 초청 무료 장수사진 촬영

 

예목침례교회(서정룡 목사)는 지난 9월 5일 교회 본당에서 지역 어르신 초청 무료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예목교회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교회로 초청해 장수사진을 비롯한 부부사진과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정성스럽게 제작한 고급 액자에 담아 추석 명절 선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는 사진 한 장을 선물하는 데 있지 않다. 오랜 세월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를 지켜온 어르신들의 삶을 귀하게 여기고, 그분들의 얼굴에 담긴 세월과 사랑을 한 장의 사진 속에 아름답게 간직해 드리는 데 있다.


특히 장수사진뿐만 아니라 부부가 함께 살아온 세월을 담은 부부사진과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웃는 모습을 담은 가족사진을 함께 촬영함으로써,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가족의 사랑’까지 기록했다.


서정룡 목사는 “어르신들에게 사진 한 장으로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며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신앙 공동체의 본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웃의 삶을 기억하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교회의 사명을 깨닫는 데 이번 무료 사진 촬영이 큰 의미가 됐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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