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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환 목사, 한국가정교회사역원 원장 선출

국제가정교회사역원(원장 이수관 목사)은 최근 한국가정교회사역원 원장으로 꿈꾸는침례교회 박창환 목사를 선출했다.


가정교회사역원은 “온 세계의 교회가 성서적인 교회 모습을 회복하도록 돕는다”는 사명으로 목회자와 성도의 사역을 구분하고 생활화된 전도로 영혼을 구원하며 삶이 변해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사역자들을 재생산하며 이를 통해 성도들의 삶 속에 기쁨이 충만한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세워졌다.


현재 국제가정교회사역원을 중심으로 북미, 한국, 대양주, 중앙유라시아 등이 세워져 활발한 가정교회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박창환은 한국가정교회사역원을 맡아 오는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의 임기로 국내 가정교회 콘퍼런스와 가정교회 세미나, 지역 사역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박창환 목사는 “부족한 종에게 가정교회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교회와 사역자를 섬기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신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며 “앞으로 한국 가정교회 사역원이 보다 건강하고 성서적인 사역이 전개될 수 있도록 섬기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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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교단 위해 헌신할 것”
116차 총회(총회장 김선배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본당에서 82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임성도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열었다. 임 목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82번째로 세워진 교단 지도자를 중심으로 교단이 하나 되어 협력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구했다. 성경 봉독 후에는 민경환·강용기 집사(디딤돌)가 특송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76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문수 원로목사(디딤돌)가 “기독교 지도자”(롬 1: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문수 목사는 “기독교 지도자는 세상의 지도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와 평강을 빌어주는 사람”이라면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만 우리에게는 진정한 기독교 지도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교단이 하나 되고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회기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직전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이임 인사를 전했고, 김선배 신임 총회장이 최 목사에게 이임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