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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중앙침례교회 네팔·티벳 구호헌금 총회 전달

 

송탄중앙침례교회(박길호 목사)는 지난 9월 20일 주일 예배에 네팔·티벳 구호헌금 2000만원을 총회에 전달했다.


박길호 목사는 “송탄중앙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임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마음을 담아 총회에 이번 구호 헌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 물질이 쓰여지는 곳에 비통함과 애통함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이 펼쳐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를 대표해 구호헌금을 전달받은 총무 김일엽 목사는 “뜻하지 않는 자연재해로 절망과 좌절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송탄중앙교회가 기꺼이 기도와 물질로 동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전국교회가 네팔·티벳 지역의 구호와 재건을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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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교단 위해 헌신할 것”
116차 총회(총회장 김선배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본당에서 82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임성도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열었다. 임 목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82번째로 세워진 교단 지도자를 중심으로 교단이 하나 되어 협력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구했다. 성경 봉독 후에는 민경환·강용기 집사(디딤돌)가 특송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76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문수 원로목사(디딤돌)가 “기독교 지도자”(롬 1: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문수 목사는 “기독교 지도자는 세상의 지도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와 평강을 빌어주는 사람”이라면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만 우리에게는 진정한 기독교 지도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교단이 하나 되고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회기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직전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이임 인사를 전했고, 김선배 신임 총회장이 최 목사에게 이임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