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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네팔침례교총회 긴급구호헌금 전달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9월 22일 줌(ZOOM) 영상 회의로 네팔침례교총회(총회장 라젠드라 말라)에 네팔·티벳 홍수 피해 긴급구호헌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는 최인수 총회장을 비롯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 재무부장 이병탁 목사, 침례교사회봉사단 단장 한덕진 목사, 이사 이문용 목사와 네팔 침례교 총회 관계자, 해외선교회 전훈재, 유연화, 최리아 선교사가 참여해 현재 피해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긴급 구호 헌금을 전달했으며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인수 총회장은 “예상할 수 없는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해 한국침례교회가 마음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국교회가 기도와 후원으로 네팔·티벳 긴급 구호에 동참하며 하루 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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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교단 위해 헌신할 것”
116차 총회(총회장 김선배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본당에서 82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임성도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열었다. 임 목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82번째로 세워진 교단 지도자를 중심으로 교단이 하나 되어 협력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구했다. 성경 봉독 후에는 민경환·강용기 집사(디딤돌)가 특송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76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문수 원로목사(디딤돌)가 “기독교 지도자”(롬 1: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문수 목사는 “기독교 지도자는 세상의 지도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와 평강을 빌어주는 사람”이라면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만 우리에게는 진정한 기독교 지도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교단이 하나 되고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회기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직전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이임 인사를 전했고, 김선배 신임 총회장이 최 목사에게 이임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