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축구공’ 하나로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월드컵이 경기도 포천에서 열렸다.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강중침)는 지난 10월 3일 경기도 포천시 축구공원에서 15개국 출신 이주민 축구팀이 참가하는 ‘3회 GBC 다문화 월드컵’을 개최했다. 이번 월드컵은 강중침의 핵심 비전인 월드사역(W.O.R.L.D.) 중 ‘선교하고 전도하는 교회(Life Giving Church)’ 사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중침 성도들은 각 팀의 서포터스로 참여해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을 섬기며, 함께 땀 흘리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는 강중침 GBC FC를 비롯해 Myanmar FC(미얀마A), Laos indeed(라오스), 가산 FC(베트남), RCCG FC(나이지리아), Mongolia FC(몽골), PANN(한국외대), 가산 FC(미얀마B), Rachan FC(태국A), Pocheon FC(베트남A), 타이라오포천(태국·라오스), Nepal FC(네팔), Uganda(우간다), Pocheon Healing(방글라데시), Khmer(캄보디아) 등 총 15개 팀이 출전했다. 참가 팀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치열한 결승전을 치렀다.
대전 지역 침례교 목회자 부부들이 목회 현장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한자리에 모여 친교와 연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연합회(회장 이금환 목사, 사무총장 노승경 목사)는 지난 10월 8일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외삼족구장에서 ‘2026년 대전연합회 목회자부부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말씀 안에서 영육의 강건함을 다지며 동역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연합회 산하 16개 지방회 소속 목회자 부부와 교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회예배는 연합회 1부회장 최사무엘 목사(성문)의 사회로 2부회장 임성도 목사(디딤돌)의 기도, 우리교단 김선배 총회장이 설교했다. 김선배 총회장은 로마서 12장 1~2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한 그루의 유기농 포도나무가 건강한 땅과 줄기를 통해 수천 송이의 결실을 맺듯, 목회자의 영과 육이 함께 어우러져 온전할 때 목회와 삶의 자리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거둘 수 있다”면서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영육의 건강을 회복하고 목회 사역 속에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의 축사와 우리교단 80대 총회장을 역임하고 대전시기독교연합회장인 이욥 목사(대전은포), 충남·세종연합회장 정희량 목
침례교 전국사모회(회장 이선화 사모, 총무 이인예 사모)는 지난 10월 6~7일 양일간 대천 한화리조트 파로스에서 ‘안나부 행복수련회’를 개최했다. 사모회는 매년 남편 목회자를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사모(홀사모)들을 초청해 쉼과 위로를 전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수련회는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와 김종선 증경회장이 숙소, 식사, 세미나 장소 등을 후원했으며, 사모회를 섬겼던 역대 증경회장들이 기념품과 간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0)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예배와 간증, 기도회, 레크리에이션, 주변 관광 등 다채로운 회복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경건예배는 회장 이선화 사모(주님의은혜)의 사회로 시작됐다. 서기 김명숙 사모(평화)의 대표기도와 서기 이윤정 사모(하늘빛)의 성경 봉독에 이어 김선호 목사(주님의은혜)가 “무엇으로 우리가 행복할까?”(시 73:25~2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선호 목사는 “세상 사람들은 물질적 소유나 성취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지만, 영적인 차원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 참된 행복의 열쇠임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이하 강중침) 월드사역연구소는 지난 8월 27~29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2026 우와(Utmost Worship Academy, UWA) 월드 예배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연합된 예배로 교회를 살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월드사역연구소의 핵심 사역인 월드사역(W.O.R.L.D.) 중 W(Worship, 예배로 부흥하는 교회)에 초점을 맞췄다. 강중침의 예배 DNA인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예배’(UWA)를 한국교회에 소개하고, 예배의 갈급함을 해소하며 성경적 예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월드회원교회와 예배 DNA의 변화를 꿈꾸는 68개 교회 예배팀 및 미디어팀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주강사로는 월드사역연구소장 최병락 목사가 나섰으며, 둘째 날 저녁 강사는 강중침의 형제 교회인 미국 세미한교회 이은상 목사가 맡았다. 콘퍼런스 기간에는 다채로운 워십 강의와 미디어 강의도 진행됐다. 워십 강의는 전(前) 다니엘기도회 예배 디렉터 김명선 목사, 피아워십 이동선 목사, 달라스침례신학교 존 초이 교수가 맡았다. 미디어 강의는 국내외 광고와 뮤지컬
수도침례신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정환 목사, 수도침신)는 지난 8월 31일~9월 2일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300여 명의 동문 목회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령의 일으키심을 경험하라”(막 9:27)라는 주제로 ‘2026 수도침신 총동문축제(준비위원장 김태욱 목사)’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총동문회장 박정환 목사(오송봉산)의 사회로 시작됐다. 준비위원장 김태욱 목사(두란노)의 대표기도와 서기 박성선 목사(성지)의 성경 봉독에 이어, 우리 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선하고 아름다운 성령의 공동체”(시 133: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목사는 “우리가 복음 안에서 연합하는 것이 구원받은 공동체로서 누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임을 고백한다”며 “예수 안에 붙들려 있다면 모든 것을 다 누리는 것이며, 복음을 전하고 열정으로 영혼을 살리는 길에 놀라운 축복이 임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재무 이한규 목사(새빛)의 봉헌 기도가 있었으며, 침례신문사 사장 강형주 목사와 수도침례신학원 이사장 박종서 목사(등애)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또한 소프라노 이기업 자매의 특송, 준비위원장 김태욱 목사의 내빈 소개, 사무총장 정용훈 목사(하늘빛사랑)의 광고
땀방울로 환하게 밝힌 주의 성전 베를린에서의 네 번째 날은 교회 보수를 하는 날이었다. 앞서 언급했듯 베를린침례교회는 지어진 지 꽤나 오래된 건물로 손을 많이 필요로 했다. 아웃리치 팀은 베를린침례교회 청년들과 함께 교회 내부 페인트칠을 했다. 처음에는 그리 어렵지 않아 보였지만 대부분 페인트칠을 해본 적이 없었고, 계단 쪽은 어두워 제대로 칠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고된 작업이었다. 하지만 지난 사흘간 친해진 양 교회의 청년들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힘든 표정 하나 없이 웃음소리 가득 서로를 의지하며 새로운 베를린침례교회를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아웃리치 팀 최연장자인 박정환 집사는 본당 천장에 달린 조명을 LED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조명이 꽤나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데 굉장히 위험해 보이는 작업이었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은 조명이다 보니 전등을 갈아 끼우는 것도 버거웠고 하나를 끼우면 다른 하나의 불이 꺼지기도 하는 등 복잡한 작업이 이어졌다. 오랜 시간이 지나 모든 작업이 끝났을 때 새로운 빛이 예배당을 가득 채울 수 있었다. 모두 녹초가 됐을 상황인데도 양 교회의 청년들은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아쉬웠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성도와 이웃을 위해 끊임없이 부르짖는 소리가 예배당 전체에 울려 퍼졌다. 이들의 통곡과 외침은 찬양의 선율과 함께 7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이어졌다. 한국뉴모라비안커뮤니티(Korea New Moravian Community, KNMC)와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는 지난 8월 14일 오후 2시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72시간 연속으로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026 데이빗 텐트’를 개최했다. 오산리금식기도원은 한국교회의 성령 운동과 영성 운동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제단 전쟁’(왕상 18:32~38)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고 기도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불이 임함을 경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약 2500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영성 회복할 때”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박호종 목사는 “신학교 시절부터 기도의 자리를 사모했고 부르짖는 기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다. 위기와 문제가 닥쳐올 때마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기도해야 함을 늘 마음에 품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 선교 전초기지를 향한 첫걸음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의 40대 이상 미혼들이 모인 11교구가 설립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교구 담당 목사인 이관영 목사는 한 가지 공지를 띄웠다. “독일 베를린으로 아웃리치를 가려 합니다. 함께할 분들은 어서 신청하세요.” 베를린에는 여의도침례교회의 지교회인 베를린침례교회(장원준 목사)가 있다. 2011년, 유럽 교회를 회복시키고 복음을 전파하는 유럽 선교의 전초기지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설립된 베를린침례교회는 1960~1970년대에 파독 간호사와 광부로 파견된 후 이곳에 정착해 살고 있는 어르신들과 젊은 세대, 그리고 유학생들과 외국인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며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게 세워진 베를린침례교회가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올라서기 시작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이곳으로 아웃리치 팀을 보내기로 한 것이다. 여의도침례교회에서 해외 선교 부문을 담당하고 있기도 한 이관영 목사는 3년 전부터 장원준 목사와 소통하며 언제, 그리고 어떤 사역을 진행할 것인지 논의해 왔다. 유럽은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는 했으나 결정을 내리기엔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 러·우
아직 무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8월 마지막 주, 그 더위보다 더 뜨거운 기도의 열기가 타오르는 곳이 있었다. 바로 수원 흰돌산수양관이다. 예수생애부흥사회(총재 윤석전 목사, 대표회장 지태동 목사)가 주관하고 (사)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와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가 후원한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 부부 집중성회’가 지난 8월 24~27일 3박 4일간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국내 목회자뿐만 아니라 일본, 필리핀, 인도, 토고, 앙골라,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에서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는 목회자들이 함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이들은 통성기도로 부르짖으며 성령의 강력한 역사와 은혜를 경험했다. 이번 성회에서 윤석전 목사는 매 집회 강단에 올라 피 끓는 심정으로 목회와 목양의 사명을 감당하며 깨달은 복음의 강력한 비밀을 선포했다. 또한 예수생애부흥사회 주요 임원들도 강단을 이어받으며 구령의 열정을 참석자들의 심령에 심어줬다. 특별히 성회 둘째 날인 25일에는 ‘힐웨이즈 워십 찬양콘서트’가, 셋째 날인 26일에는 연세중앙교회 창작 뮤지컬 ‘그 날’이 무대에 올랐다. 이를 통해 참석 목회자들은 마지막 때 믿는 자들에게 닥칠 환난과 핍박 속에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청리침례교회(현 이홍 목사 시무)는 1954년 7월 27일에 박일래 집사의 헌신으로 세워진 교회이다. 청리침례교회는 복음을 향한 열정과 인도하심으로 72년 동안 한결같이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지역 복음화를 향해 묵묵히 걸어왔으며 1969년 학하침례교회를 세우며 상주 지역 침례교 역사에 큰 도전을 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또한 청리침례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성장하고 목회자의 부름을 받아 목회의 길을 걷는 이들이 있다. 청리침례교회 출신 목회자들의 모임인 바로 ‘청목선교회’가 그것이다. 청목선교회는 예지향교회 김영석 목사를 비롯해 샘깊은교회 손석원 목사, 행곡교회 김의철 목사, 음성중앙교회 김남전 목사, 주보라교회 강종원 목사, 영신교회 김진태 목사, 신동탄지구촌교회 박춘광 목사 등이 함께하고 있다. 청목선교회는 단순한 목회자 친목모임을 넘어 서로의 사역을 격려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동역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매년 두 차례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하면서 2년에 한 번씩 하나님께서 부르신 선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섬기면서 이제는 선교적 공동체의 동역을 이끌고 있다. 몽골을 시작으로 필리핀 라구나 선교로 청목선교회는 2024년
월드사역연구소(소장 최병락 목사)는 지난 8월 17일 강남중앙침례교회 왕십리 세움채플에서 ‘월드사역 설교 세미나’를 개최하고, 혼탁한 시대 속에서 목회 사역의 중심축인 강단을 건강하게 세우기 위한 신학적·실천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연구소 회원교회 담임목사와 추천 동역자 등 2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강사들의 사역 여정과 설교 철학을 경청했다. 월드사역연구소 소장 최병락 목사(강남중앙)는 “초대교회와 예루살렘 교회의 사역 교과서를 21세기 우리 목회 현장에서 재현하자는 마음으로 사역을 시작했다”며 “현재 한국의 210개(협력 포함) 교회와 미주의 60개 교회 등 총 300여 회원 교회가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매년 80~90개 교회가 신규로 가입하고 있으며, 선교지를 포함하면 매년 100여 개 교회가 네트워킹에 참여해 함께 동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전 강의 강사로 등단한 송태근 목사(삼일)는 디모데후서 2장 15절과 사무엘상 1장을 중심으로 설교자가 짊어져야 할 신학적 무게감과 ‘하나님의 심정(Pathos)을 통하는 설교’에 대해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 송태근 목사(삼일)는 목회 현장에서 기능이나 전략보
“누군가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개척교회에는 엄청난 힘과 용기가 됩니다.” 국내선교회가 충남지역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배방중앙침례교회에서 개최했다. 개척 1년 차부터 10년 이상 사역한 목회자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척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눈물, 그리고 그 시간을 지나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진솔하게 나눠졌다. 장소와 식사를 섬긴 김병완 목사(배방중앙침례교회)는 측은 개척교회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목회자들이 이날만큼은 편안하게 교제하며 위로받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삼희 이사는 “국내선교회 회장님과 함께 개척교회들을 잘 섬기고 곁에서 도와 충남지역 목회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목회자뿐 아니라 사모와 가정이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유지영 국내선교회 회장은 배방중앙침례교회의 섬김에 감사를 전한 뒤 “오늘 이 자리에는 개척 1년 차부터 10년 이상 된 목회자까지 다양한 사역자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우리가 일하는 것 같지만 결국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서로 경쟁하기보다 돕고 세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파트 숲에서 시작된 교회, 아이들
BCM 2026 여름 캠프가 지난 7월 2~4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COME CENTER에서 ‘내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열렸다. BCM 사역자들의 강연과 설교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부르심’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 참석한 청년들의 심령에 깊은 영적 도전을 던졌다. 첫날 저녁 집회에서 이근영 선교사는 이번 캠프의 주제를 관통하는 “부르심의 7가지 요소”를 주제로 설교를 했다. 이 선교사는 부르심을 논하기에 앞서 세상을 영원히 통치하시며 변함없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먼저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날 때 비로소 자신의 참된 부르심을 깨닫게 되며,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안에서만 그 부르심을 완성해 나갈 수 있음이 강단에서 선포됐다. 둘째 날 저녁 집회에서는 김기태 선교사가 “부르심, 내가 여기 있나이다”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던졌다. 김 선교사는 청년들이 세상의 가치관과 부르심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던 삶을 끊어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본연의 부르심을 향해 결단하며 나아가도록 촉구했다. 다채로운 워크숍과 교제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한글 전도사와 김병효 교수는 강사로 나서 기도와 부르심의 관계, 그리고 부르심을 받은 삶의 현
THE GATE(대표 방영규 목사)는 지난 7월 27~29일 2박 3일간 대전산성침례교회에서 초교파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더 게이트 캠프 원띵(ONE THING)’을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으로 세워진 더게이트가 매년 여름 사역으로 전개하는 행사로, 복음의 문이 되기를 소망하며 진행됐다. 특별히 산성교회는 다음 세대의 관문 역할로 이번 캠프를 섬겼다. 캠프는 헤븐 미니스트리의 찬양과 네버티 MC 구민성의 레크리에이션으로 문을 열고, 방영규 목사가 개회 예배를 맡았다. 이어 저녁 집회를 위한 조별 모임과 교사 기도회가 진행됐으며, 저녁 집회는 원종선 목사가 인도했다. 둘째 날 오전은 삶쟁이 컴퍼니 전대진 대표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 세대 사역원 원장 이인호 목사가 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전대진 대표는 “내가 사는 인생에서 무엇보다 나 자신이 하나님께 집중하며 사는 삶이 중요하다”며 “성경 속 수많은 인물이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놀라운 역사에 쓰임받았음을 보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히 요셉을 하나님이 사용하신 이유는 그가 하나님과 늘 연결돼 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며, 그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미국 남가주 지역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은 지난 7월 27~30일 3박 4일간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위치한 페퍼다인대학교에서 ‘다윗의 장막 70시간 연속 기도회’(David’s Tent 70-Hour Prayer Conference)를 진행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대하 7:14)란 주제로 70시간 동안 이어지는 예배와 중보기도는 지역 교회와 열방이 하나돼 하나님께 간구하며 인종, 세대, 지역을 넘어 다시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기 위한 영적인 부흥의 시작점이었다. 이번 기도회는 70시간 동안 예배와 찬양이 멈추지 않으며 세대와 교단을 초월해 연합으로 기도하고 개인과 공동체의 깊은 영적 회복, 미주 지역과 열방을 향한 부흥의 선포의 장이었다. 3박 4일간 일정은 첫째 날 회개를 시작으로 둘째 날 회복, 그리고 다음날은 부흥, 마지막 날은 파송을 주제로 민종기 목사, 이상훈 목사, 손경일 목사, 이수호 목사, 제임스 최 목사, 박은성·지용주 목사, 최원일 목사, 국윤권 목사, 가명훈 목사, 고태형 목사, 고승희 목사, 박호종 목사, 김도일 목사, 남종성 교수, 이영선 목사, 이세영 목사, 구봉주 목사, 이삭 목사, 진유철 목사, 임태호 목사, 박종술 목사, 김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