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이사장 손종학)은 지난 9월 3일(목) 오전 8시 제23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가 요청한 ‘2027학년도 학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법인은 최근 교육부가 한국침신대를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함에 따라, 수시 입시를 앞두고 학교에 대한 우려와 염려가 커진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현재 학교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7학년도 학부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해 신입생들이 한국침신대 진학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히 돕겠다고”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사회는 교육부의 한국침신대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선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져 2027학년도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이 지급될 경우, 제233차 이사회에서 결의한 ‘2027학년도 신입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은 취소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침신대 학부 수시접수는 오는 9월 7일(월)부터 11일(금) 18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를 통해 지원하거나 학교 방문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042) 828-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와 한불상호문화원(대표 채희석)은 지난 8월 12일 유럽과 불어권 선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선교 사역과 네트워크 구축, 선교 교육 및 연구, 목회자·선교사·평신도 지도자 양성, 국제적 인적 교류, 문화·학술 교류 등 폭넓은 협력 분야 등으로,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으로 별도 통보가 없는 경우 동일한 조건으로 자동 연장된다. 이날 협약식은 주민호 회장을 비롯해 문승호 국제총무, 한불상호문화원 채희석 대표가 함께 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 침례교회와 유럽 현지 교단 및 선교 네트워크 사이의 관계를 다시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동안 유럽에서 사역해 온 선교사들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들이 은퇴하면서, FMB와 한국 침례교단을 잇던 공식적인 연결고리가 끊어질 위기에 놓였던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채희석 대표와의 만남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주민호 회장은 “업무협약 자체는 사실 형식적인 절차에 가깝다”며 “실제로 사람들이 그 마음을 품고 어떻게 일을 만들어가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한국 그리스도인들, 특별히 침
할렐루야!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전국 3,500여 침례교회와 성도 여러분, 그리고 교단의 부흥을 위해 이름도 빛도 없이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동역자분들의 삶과 사역 위에 늘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955년 8월 20일, 전쟁의 상흔이 채 아물지도 않았던 척박한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겠다는 열망 하나로 ‘침례회보’가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로부터 어느덧 71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나온 발자취를 가만히 돌아보면,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 뜻깊은 창간 7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침례신문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71년 역사가 늘 순풍에 돛을 단 듯 평탄했던 것만은 아닙니다. 격동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부딪쳐오며 때로는 폐간이라는 가슴 아픈 시련을 겪어야만 했고, 다시 복간의 벅찬 감격을 누리며 눈물로 지면을 이어가야 했던 굴곡진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침례신문은 결코 펜을 놓지 않았습니다. 긴 시간 동안 침례신문은 교단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호흡해 왔습니다. 한국 침례교회가 성령의 강력한 불길 속에서 폭발적으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 FMB)는 지난 8월 3~5일 전남 곡성 성림침례교회(김종이 목사) 성림청소년수련의집에서 ‘2026 FMB 선교사 자녀(MK) 여름 캠프’를 진행했다. “은혜의 파도”(Waves of Grace, 요 1:16)란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21개국 32명의 MK를 초청해, 부모 선교사의 부르심을 자신의 부르심으로 새롭게 발견하고, 선교지의 힘겨운 삶 또한 복음 안에서 선을 이루시는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FMB 이사들과 선교사 파송교회가 후원했으며 선배 MK들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수요정오기도회팀, FMB 본부 사역자 등이 헌신하며 동역의 의미를 더했다. 주강사로는 FMB 이사인 김종이 목사(성림)를 비롯해 임성도 목사(디딤돌), 차진승 목사(새밝)와 FMB 실행위원 김웅년 목사(세종늘사랑), 찬양사역자 김복유 전도사가 메시지를 전하며 MK들에게 깊은 영적 위로와 도전을 심어줬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영성과 교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알찬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첫째 날은 개회예배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어색함을 허물고 친교를 나눴고, 저녁
침례교 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8월 4일 대전대흥침례교회(정인택 목사)에서 설립 1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이사회와 세미나를 진행했다. 1부 기념 예배는 사회봉사단 단장 한덕진 목사의 사회로 전국여성선교연합회 백순실 공동총무가 기도하고 우리교단 78대 총회장을 역임한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가 “가만히 있는 믿음으로”(시 46:10~11)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후, 한덕진 단장의 감사 인사, 이사장 정인택 목사가 기념사를 전하며 설립 1주년의 의미와 향후 비전을 나눴다. 이어 참석 이사들이 차례로 설립 1주년을 축하하며 사회봉사단의 발전을 위한 덕담과 소망을 나누고 정인택 목사의 축도로 기념예배를 마쳤다. 2부 이사회는 사회봉사단 고문으로 김인환 목사를 위촉했으며, 정관 개정안, 이사 및 감사 충원에 관한 건, 사회봉사단 설립기념일 지정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지난 이사회에서 지정해 지키기로 한 침례교 사회봉사단 주일에 대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3부는 사회봉사 세미나를 사회봉사단 운영이사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랜드)를 비롯해 한국기독교장로회 복지재단 김승종 목사, 한덕진 목사가 강사로 나서 국내외 사회봉사의 사례와
침례신문사(이사장 박호종 목사, 사장 강형주 목사)는 지난 8월 10일 충남 아산 마들렌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116차 정기총회 기관 보고 안건을 비롯해, 정관 수개정의 건, 한국침신대 하반기 후원 광고 협조의 건, 침례신문사 후원의 달(9~10월), 회기 변경의 건, 침례신문사 사장 임기의 건, 총회 광고 협조의 건 등을 다뤘다. 특히 이사회는 오는 9월 30일부로 임기가 만료되는 강형주 사장에 대해 사장직을 연임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박호종 이사장은 “여러 어려움 가운데 교단의 바른 목소리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 협력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교단의 복되고 기쁜 소식을 올바로 전할 수 있도록 이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동역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우리 교단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7월 25일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박상용 목사)에서 제677차 진중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침례식에는 65명의 교단 목회자들이 참여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고백한 2,433명의 훈련병에게 침례를 집례하며,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 됨을 선포했다. 침례 예식에 앞서 훈련병들은 연무대군인교회 본당에 모여 신동현 목사의 인도로 침례 교육을 받았다. 같은 시간, 침례 예식 참석자(집례자)들은 중예배실에서 박명훈 목사의 안내로 행사 일정과 조 편성에 대해 들었다. 이어 박상용 목사로부터 군선교 현황을 전해 듣고, 연무대군인교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용 목사는 “현재 20만 명의 육군 병력 중, 육군훈련소를 거치는 장병이 12만 명에 달한다. 이들 중 올해는 약 4만여 명에게 침례(세례)를 베풀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이 하나님 나라 백성의 마음을 품도록 돕고 있다”면서 “오늘 예식이 2026년 첫 침례 집례인 만큼,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품으로 더 많이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침례 교육과 집례자 사전 모임을 마친 후 1부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 세계선교훈련원(원장 김중식 목사)은 지난 7월 16일 대전 세계선교훈련원에서 MUT-Pro(Missionary Upgrade Training-Professional) 훈련 수료예배를 드렸다. MUT-Pro는 선교 현장에서 6년 이상 12년 이하 사역한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선교사 연장 훈련이다. 선교사로서 삶과 사역을 중간 점검하고 은퇴까지의 계획을 세우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23일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선교사 부부 11가정과 싱글 선교사 1명, 총 2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디브리핑, 멘토링, 상담, 영성훈련 등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동료 선교사들과 교제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훈련생들은 “이번 훈련은 사역을 점검하는 시간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 부부가 함께 회복과 위로를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사역에만 집중하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저희의 모습과 마음을 발견하게 됐다. 회복의 길을 찾을 수 있었다.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는 동료 선교사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삶에 공감하고 기도했던 시간이 큰 위로와 격려가 됐다. 오랜 사역의
하늘비전침례교회(한재성 목사)는 지난 7월 12일 해외선교회(FMB)와 공동으로 “만만세 선교축제”를 개최하고, 온 성도와 다음세대가 세계선교의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늘비전교회는 지난 2016년부터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단기선교를 지속하며 특정 지역과 선교사를 집중적으로 섬겨왔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혔던 시기를 제외하면 선교팀의 규모와 상관없이 꾸준히 캄보디아를 찾았다. 여러 국가를 짧게 순회하기보다 한 선교지를 택해 장기적으로 동행하는 선교를 선택한 결과다. 특히 하늘비전교회는 현지 선교사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선교지의 사역 방향에 철저히 맞춤형으로 단기선교팀을 훈련해왔다. 현지 사정과 무관한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주입하기보다, 선교사의 장기 사역 마스터플랜 안에서 교회가 어떤 역할을 분담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했다. 이 과정에서 단기선교에 동참한 성도들은 캄보디아의 어린 학생들이 청년과 장년으로 성장하며 믿음의 뿌리를 내리는 전 과정을 목격하는 영적 보람을 누리고 있다. 이번 선교축제는 그동안 교회가 걸어온 선교적 궤적을 돌아보고, 성도들의 심령에 새로운 헌신의 불씨를 지피는 자리로 준비됐다. 뜨거운 찬양과 8개국 미전도종족을
우리교단 교역자복지회(회장 서광선 목사)는 지난 7월 16일 서울 교역자복지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역자복지회 이사회는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파송한 이사와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역자복지회 규약에 대한 개정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 자리였다. 이날 이사회는 ◇은퇴·원로교역자 뿐만 아니라 현직 교역자를 포함하는 복지체계 구축 ◇교역자 자녀 장학 사업 ◇의료지원, 긴급 지원 및 재난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사업 확대 방안 ◇병원 및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세부사업에 대한 세칙 및 연도별 사업계획 등을 다뤘다. 우선 은퇴·원로목사 위로회는 오는 8월 20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엄기용 목사)와 교단 기관 및 단체의 후원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정기총회 참석 원로․은퇴 목사 부부의 숙박 및 식사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광선 목사는 “교역자복지회가 그동안 은퇴․원로목회자를 위한 지원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시대가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 방안이 필요함을 이사들과 논의했다”면서 “앞으로 교단 목회자의 복지 지원 혜택 방안을 체계적으로 구상해서 총회와 협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는 최근 국내 주요 전문 선교사역단체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갱신하며 교단 선교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해외선교회는 성경번역선교회(대표 김현 선교사, GBT)를 시작으로 호프선교회(대표 서에스라 선교사, HOPE), 한국해외선교회 개척선교회(대표 이권덕 선교사, GMP), 국제프론티어스 한국선교회 등 4개 단체와 각각 업무협약 갱신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이중 멤버십의 기존 협약 기조를 유지하면서, 현 흐름에 맞게 내용을 재정비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선교사 이중 멤버십은 한국선교 초기 선교단체들이 상호 간에 각자의 특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며 교단 선교부는 파송과 후원의 든든한 기반을, 전문 선교 단체는 고유의 전문 사역 역량을 제공하면서 서로의 강점을 추구하는 제도다. 하지만 한국 선교가 시간이 흐르고 성숙의 길을 걸어가면서 교단 선교부와 선교단체 사이의 특성과 경계가 점차 흐려짐에 따라 양 기관의 명확한 협력과 연합을 재확인하고 특히 성경번역 사역과 같은 고도의 전문화된 사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상호 협력 방안이 필요하기에 해외선
전국여성선교연합회(전여회) 8대 총무(1975-1997)를 역임한 조혜도 총무가 지난 7월 17일 육신의 삶을 마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식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73번길 82)이며 발인은 7월 19일 오전 9시에 진행됐다. 가족으로 아들 이지우(김윤신)와 딸 이미정(라한수), 손주 이상현, 이상진, 이혜진, 라상규이다. 이날 유가족위로예배는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가 주관했다. 김옥선 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찬송가 384장(나의 갈길 다가도록)을 찬송하고 전여회 조현순 증경회장이 기도하고 전여회 백순실 전 총무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시 90:12, 16, 17)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조혜도 총무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 뒤, 찬송가 480장(천국에서 만나보자)를 찬송하고 전여회 임순분 증경회장의 마침 기도, 원제근 목사(서부 원로)가 축도했다. 조혜도 총무는 소천 1개월 전, 전여회에 마태복음 26장 1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복음이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전파되는 곳에서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를 남기며 “주님의 인정을
우리교단 전국사모회(회장 이선화 사모, 총무 이인예 사모)는 지난 7월 9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 요셉홀에서 전국사모회 19차 연차총회 및 교육세미나 평가회와 이선화 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이선화 사모(주님의은혜)의 사회로 1부회장 이미영 사모(한빛)가 대표로 기도하고 2부회장 김미영 사모(김제)가 성경을 봉독하고 우리교단 77대 총회장을 역임한 고명진 목사가 “레거시”(출 13:19)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2부회장 나경순 사모(포도나무)가 헌금을 위해 기도하고 경기지방회 회장 왕동식 목사(서울YFC), 조태웅 목사(새소망)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며 이선화 회장과 사모회를 축복하고 축하했다. 전국사모회 총무 이인예 사모가 광고한 뒤, 김재명 목사(영광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연차총회 평가회는 직전회장 염정옥 사모(백양로)의 사회로 증경회장 강근하 사모가 기도하고 총무, 서기, 감사, 재무 순으로 보고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3부 기도회는 증경회장 임연숙 사모의 인도로 △전국 사모회와 사모들의 건강을 위해(조은애 사모) △전국사모회 사역과 임원들을 위해(엄현숙 사모) △총회와 교단, 선교사들을 위해(차수정
전국여성선교연합회 8대 총무(1975-1997)를 역임한 조혜도 총무가 지난 7월 17일 육신의 삶을 마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식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73번길 82)이며 발인은 7월 19일 오전 9시이다. 장지는 분당메모리얼 파크이다. 가족으로 아들 이지우(김윤신)와 딸 이미정(라한수), 손주 이상현, 이상진, 이혜진, 라상규이다. 이날 유가족위로예배는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가 주관했다. 김옥선 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찬송가 384장(나의 갈길 다가도록)을 찬송하고 전여회 조현순 증경회장이 기도하고 전여회 백순실 전 총무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시 90:12, 16, 17)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조혜도 총무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 뒤, 찬송가 480장(천국에서 만나보자)를 찬송하고 전여회 임순분 증경회장의 마침 기도, 원제근 목사(서부 원로)가 축도했다. 조혜도 총무는 소천 1개월 전, 전여회에 마태복음 26장 1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복음이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전파되는 곳에서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를 남기며 "
우리교단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 전여회)는 지난 6월 23일 충남 아산 예전침례교회(안태준 목사)에서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기도”란 주제로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전국 전여회 회원과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다음 세대와 군 복음화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1부 예배는 임순분 기도위원장의 사회로 김옥선 회장의 환영사, 정원근 목사(갈보리)가 대표로 기도하고 그레이스 찬양단이 특송한 뒤, 안태준 목사가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은혜의 단비를 기다리라”(왕상 18:30~4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태준 목사는 “인간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데서 시작된다. 예배가 회복되지 않으면 개인도, 교회도, 민족도 온전한 회복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혼란한 시대일수록 자신의 방법과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엎드릴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회복의 은혜를 베푸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설교 후 유미현 총무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지하고 기도보다 세상의 방법을 앞세웠던 죄를 회개하도록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예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