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침례신문 사장 심윤수 목사(라피엣한인, 심한나 사모)가 지난 4월 21일 서울 여의도 침례신문사(신철모 목사)를 방문, 본사와 미주 지사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사 협조와 광고 협력 관련 분야에 의견을 함께 나누며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 간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미주 침례신문 사장 심윤수 목사(라피엣한인, 심한나 사모)가 지난 4월 21일 서울 여의도 침례신문사(신철모 목사)를 방문, 본사와 미주 지사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사 협조와 광고 협력 관련 분야에 의견을 함께 나누며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 간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