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침례교연맹(APBF) 사무총장 보니 레수 목사(사진 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10월 15일 서울 오류동 침례신문사(사장 신철모 목사)를 방문하고 APBF와 침례신문사 간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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