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복음’을 위한 방송에 매진한다”

  • 등록 2014.03.26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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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봄개편 맞아 다채로운 신규프로그램 마련


CTS기독교TV(CTS, 회장 감경철)오직복음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성도들과 말씀과 중보를 함께 하는 <(생방송) Miracle Hour - 말씀과 기도> 와 성경에 대한 재미있는 공부시간 <()나는 성경여행> 으로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생방송) Miracle Hour - 말씀과 기도>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CTS를 시청하는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붙잡고 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월요일은 세계를 위해, 화요일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수요일은 열방과 선교를 위해, 목요일은 한국교회를 위해 말씀 과 기도의 시간을 갖는다. (월요일 ~ 목요일 오후 2, 재방송 월요일 ~ 목요일 오후 11)


<()나는 성경여행>은 기존의 딱딱했던 설교 방식에서 벗어나 성경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성경 속 인물을 통해 성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임)의 명쾌한 강의와 개그우먼 김선정의 날카로운 질문이 함께 한다. (금요일 오전 910, 재방송 월요일 오후 8)


순수복음방송 CTS 가 만들어내는 은혜와 감동의 프로그램에 한국교회 성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김은혜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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