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CTS, 회장 감경철)는 동성애를 바로 알리고, 동성애를 법으로 보호받으려는 사회적 움직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동성애 STOP!’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동성애 STOP!’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CTS특별대담’을 5부에 걸쳐 제작 방송할 예정이다.
1부 “신학적 측면에서의 동성애 조명”을 시작으로 2부 “사회 ·보건적 측면에서 바라본 동성애” 3부 “교육적 측면에서 바라본 동성애” 4부 “법률적 측면에서 바라본 동성애” 5부 “문화적 측면에서 바라본 동성애”를 주제로 다루게 된다.
또한 매주 CTS뉴스플러스를 통해 동성애에 대한 위험성과 사회 문화 보건적 문제점을 집중 취재 보도하며 3부작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송할 예정이다.
CTS는 “친동성애 단체 등이 소수자의 인권을 내세우며 법으로 보호받으려는 움직임에, 많은 국민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며 “한국교회를 대변하는 것은 물론 사회 안정과 통합을 위해 이번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강신숙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