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CTS)는 지난 11월 4일 소셜미디어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꾀하기 위한 ‘네이버 TV 캐스트-CTS 고민 있수다’ 채널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 ‘네이버 TV 캐스트’는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신규 프로그램인 발칙한 신앙 고민쇼 ‘고민 있수다’ 방송 콘텐치를 중심으로 네이버 TV 캐스트를 운영, 크리스천 문화 확산을 통한 복음 전파 및 시청자들과의 정보 공유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CTS는 “기독교 방송채널 사용사업자(PP) 중 최초로 네이버 TV 캐스트 진출을 통해 크리스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 CTS는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넌 크리스천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에 힘쓰고, 시청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복음 전파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TV 캐스트-CTS 고민 있수다’는 ‘직장 내 술자리’ ‘현대인들의 주일 성수’ ‘혼전순결’ ‘올바른 만남과 인간관계’ 등 삶과 신앙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고민을 김병삼 목사(만나)와 김경란 아나운서, 개그맨 김수용과, 연기자 황인영, 심에스더 집사 등이 나서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발칙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tvcast.naver.com/ctsgosu
/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