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CTS)가 최근 기독교 대표 결혼 정보 업체인 그레이스메리지컨설팅(대표 조병찬, 그레이스)과 기독교적 바른 가정세우기를 위한 캠페인 및 포괄적 사업 제휴를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TS와 그레이스는 이번 협약으로 그레이스가 보유한 기독교 가정 세우는 노하우와 CTS의 방송플렛폼을 활용해 그리스도인 청년들이 바른 기독교 가정을 세우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CTS는 “사회의 기반인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 요즘 시대에 건전한 기독교 가정을 하나 둘 세워감으로써 저출산, 청소년 문제들로 야기되는 다양한 사회문제 또한 근본적인 해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CTS는 캠페인 광고와 전국교회들을 대상으로 바른 가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강연을 진행하는 ‘바른 가정 세우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 강신숙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