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컬과 하하가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의 ‘아동?청소년 대상 나눔 인성 캠페인’ 영상 촬영에 재능기부로 함께 했다.
스컬과 하하는 구랍 15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촬영에서 아동들의 나눔문화 활성화와 인성수준 향상을 위한 굿네이버스 나눔인성캠페인을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영상 내레이션까지 도맡아 목소리를 재능기부했다. 이들은 촬영을 마친 뒤, 굿네이버스에 지구촌 빈곤아동의 희망을 응원하며 500만원을 기부했다.
스컬과 하하는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의 시작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라며 “우리 옆에 있는 친구와 가족, 우리사회가 모두 나눔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굿네이버스
/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