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독청년합회는 오는 2월 4~6일 경기도 청평에 위치한 호산나대학에서 제2회 열혈청년제자캠프를 진행한다. “청년, 복음으로 해방되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를 비롯해 최상일 목사(은정감리), 강대형 목사(수지선한목자), 이요나 목사(서울갈보리채플), 크리스티나 김 선교사, 김지현 국장(성과학연구협회), 이원근 전도사(서울기독청년연합회) 등이 나선다.
제자캠프는 선착순 120명으로 한정하며 오는 1월 24일까지 등록한 이에게는 참가비 5만원(이 이후 7만원, 목회자 50% 할인)이다.
문의) 02-6052-07994
/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