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교회,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과 제 10회 신학심포지엄 개최

  • 등록 2016.05.19 1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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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를 위한 새로운 신학과 설교”라는 주제로

 

한신교회(강용규 목사)가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과 공동으로 오는 66~9일 강원도 원주 한솔 오크밸리에서 신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의 영적, 지적 재충전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 열리고 있다.


새 시대를 위한 새로운 신학과 설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총장인 제임스 맥도날드(James McDonald) 총장의 기후변화 문제와 기독교인의 사명에 대한 특강을 비롯하여, 미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성과 학문적인 권위를 가진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의 크렉 반스(M. Craig Barnes)총장,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이화여대 총장을 역임한 장상 교수,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로 재임 중인 박응천 교수 그리고 종교개혁사에 정통한 호남신학대학교 홍지훈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주요 주제는 목회학, 누가복음연구, 로마서강해, 종교개혁신앙과 한국교회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 신학심포지엄 특징은 단순한 교회성장론이나 전도폭발 훈련등 개교회의 부흥에 초점이 있지 않고 목회자 연장 교육의 일환으로 목회자들의 계속적인 신학교육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설교와 교회교육의 기초를 확립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두고 있다. 특별히 올해 한신 신학심포지엄은 제 10회를 맞아,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의 크렉 반스 총장이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누가복음과 로마서 강해를 통해 성서신학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다가오는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앞두고 종교개혁자 루터를 통해 오늘의 목회를 돌아보고 새롭게 나아갈 길을 함께 고찰하면서 새로운 시대의 목회에 관하여 근본적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새벽예배말씀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와 윤종필 목사(독일 라인마인한인)가 인도할 예정이다. 강용규 목사는 10회 신학심포지엄은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지교회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품게 되는 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신학심포지엄을 통해 말씀에 대한 새로운 세계가 열려지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소명을 새롭게 하며, 목회 현장이 성령의 역사와 열정으로 다시 한 번 뜨거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모든 참석자들은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목회자 및 신학생은 전화 02)593-4152, 594-4141 팩스 02)532-0451 이나 한신심포지엄 (http://hsdisciple.or.kr) 또는 한신교회(http://www.hanshin.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이송우 부장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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