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민주평통 종교복지위원회 업무

  • 등록 2016.06.16 1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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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기총)는 지난 68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복지분과위원회(위원장 이수구, 종교복지위)와 대북?통일 정책 건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 및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 결집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대북-통일 정책 현안 북한의 종교자유와 인권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 및 남북교류 지원 국민-청소년 통일 교육을 비롯한 국민들의 통일의식 고취 기타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 등에 양 기관이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통일은 기독교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독제목 중에 하나이다.

과거 평양이 동양의 예루살렘으로 불릴 정도로 큰 부흥이 있었다교계가 한 마음이 되어 이를 위해 기도하고 남북 간의 대화나 협력할 수 있는 일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동 이수구 위원장은 남북관계가 경색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이런 때가 종교계가 나서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전 세계를 다니면서 대한민국 기독교에서 진행 중인 인도적 지원 및 복지 활동을 경험했다. 기독교가 남북 교류에도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강신숙 부장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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