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 “우리가 나누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12월 발표회서 탈북자, 노숙인, 은퇴사역자 등에게 위로금

2015.12.17 14:11:26
0 / 300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