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천연. ‘사랑나누리 폐차마을’ 통해 목회자 유가족 돕기 나서

김수배 사무총장 “폐차 처리수익금으로 생계비 지원으로 성장시켜”

2014.06.11 15:29:50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