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老牧의 “독일 베를린 늘푸른침례교회”

알바 목회 체험담(2017. 11~2018. 1)

2018.03.08 10:57:37
0 / 300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