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단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호강, 총무 백순실)는 오는 4월 2일 개포동에 위치한 전국여성선교회관 5층에서 제1회중보기도세미나를 가진다.
현재 우리나라는 4.11 총선과 12월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 산적한 정치현황, 학교폭력과 탈북자 강제 북송, 남북관계 등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결코 해결할 수없는 상황에 마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각 선교지의 필요는 우리의 중보기도를 재촉한다.
이번에 열린 중보기도세미나는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기도에 대해 배우며 함께 우리나라와 교회, 선교를 위해 뜨겁게 기도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세미나의 강사로는 성도현 목사와 신재주 총무가 세워지며 각각 ‘중보기도의 실제’, ‘영전적쟁과 중보기도’에 대해 강의하고 기도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등록비: 1만원 문의: 02-571-0037 (선등록 3월 28일까지)
/ 김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