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독립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카이캄) 53회 목사 안수식이 지난 4월 20일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 대성전에서 145명의 목사 안수 대상자와 안수 위원, 교회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목사 안수식은 전기철 목사의 인도로 김승욱 목사가 안수자들을 위해 대표로 기도하고 전옥표 목사(충만한)가 성경을 봉독한 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 원로)가 “왜 날 사랑하시나”(요 3:14~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상복 목사는 “우리가 구원받은 것 하나만도 보통 축복이 아닌데, 그중에서 여러분을 특별히 부르시고 종으로 삼아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맡겨주심에 감사드린다.오늘 안수자들은 국내 25개 신학대학원과 해외 14개 신학대학원에서 왔다. 그동안 전 세계 70여개 대학을 졸업한 목사님들이 카이캄을 통해서 안수를 받게 됐다”며 “모든 교단과 교파가 한 곳에 모인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인 줄 믿는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목사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자신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으로 나아가 방황하며 살아가는 자식들이라도, 내가 쌓아놓은 죄의 벽을 단번에 부수시고 문을 열어놓고 누구든지 언제든지 오라고 청하신다”며 ““여러분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보고 영생을 얻게 되는 일들이 나타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저스트 지저스 대표 브라이언 박 목사가 한국교회와 카이캄과 안수자들을 위해 합심기도를 이끌며 안수식에 함께한 모든 이들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모았다.

안수식은 송용필 목사가 질문의 145명의 안수자들이 화답하면서 오직 주께 충성할 것을 다짐했으며 안수식은 이웅조 목사를 비롯해 피종진 목사, 김윤희 목사, 정연호 목사, 정성국 목사 데이비드황 목사, 서영희 목사, 선종철 목사, 스티브장 목사, 김대조 목사, 황재우 목사의 안수기도가 이어진 뒤, 송용필 목사가 공포했다.

축하이 시간은 CCC대표 박성민 목사와 정홍열 아신대 총장나서 이날 안수받은 목회자를 격려하고 축복하고 53회 안수자를 대표해 김건우 목사(아신대 신대원)와 김주영 목사(백석대 신대원)가 안수패를 받으며 인사하고 이재구 목사(횃불트리니티)의 축도로 안수식을 마쳤다.

카이캄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평생 본을 보이셨다”면서 “그 모습을 본받아 살아가기로 결심한 우리들은 평생 남을 섬기며 살아가기로 결심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목사는 “섬김은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방법이자 섭리임을 기억하라. 평생 진리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우리는 예수님처럼 누구에게나 존중해야 한다.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고 섬기셨던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한다”고 당부했다.
카이캄은 지난 1998년 1회 목사안수식을 시작으로 매년 소명에 순복하는 순교적 목회자, 예배를 삶으로 실천하는 목회자, 인성과 전문성과 품성과 영성의 목회자, 전도하고 선교하는 목회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현재 6000여 교회 500여 선교단체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송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