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회장 채도병 목사) 주님이꿈꾸신교회 장용성목사는 지난 11월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동부 보스턴과 뉴욕워싱턴 서부 LA와 아리조나 북부 시애틀과 캐나다 뱅쿠버 사역을 은혜가운데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미주사역은 한인교회집회와 북한선교기도회로 진행됐다. LA한결장로교회를 시작으로 집회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큰 기적을 경험했다.

장용성 목사는 이번 사역에 대해서 “성령님이 크게 역사하시는 시간들이었다. 하나님의 뜻에만 합당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께 민감하고 그 분의 음성에 순종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은 우릴 통해 일하신다. 미국교회의 쇠퇴는 다음세대를 키워내지 못한데 있다.

한국교회가 앞으로 10년후가 더 좋아지려면 다음세대 부흥을 일으켜야 한다. 하나님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주님이꿈꾸신교회를 세우셨고 유스비전사역을 일으키셨다.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교회를 할 때 반드시 부흥은 일어난다”라며 미국사역을 통해서 주셨던 은혜와 비전을 니눴다.

장 목사는 22일간의 미국사역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남북한연합예배와 지구촌사랑교회 다음세대 찬양전도집회를 인도하며 다음세대와 교회를 영적으로 깨우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2월 2~6일 경기지방회 베트남일정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11일에 CBS기독교방송 직원 채플을 인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