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성경으로 복음 전도의 새 길 열려

해외선교회 손광배-이경희 선교사(미얀마)

2019.05.16 10:17:02
0 / 300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