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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침례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예배

 

중화침례신학원(이사장 박창환 목사, 원장 양문 선교사)은 지난 3월 11일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에서 박창환 이사장(꿈꾸는) 이임 및 국명호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총무이사 김창호 목사(새생명)의 사회로 손성진 목사(경주제일)가 대표로 기도하고 양문 원장이 신학원 소개 및 약력을 소개한 뒤, 이영은 목사(아름다운)가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요 2:9~11)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국명호 목사는 “초대 이사장 박창환 목사의 헌신으로 세워진 중화침례신학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이사장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양문 원장은 초대 이사장 박창환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신학원 학생들의 축하영상,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 회장 주민호 목사의 축사, 국명호 목사의 축도로 이취임감사예배를 마쳤다.


한편 중화침례신학원은 중국인을 대상으로 5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교학 석사 과정이 있다. 제주도에 중화침례신학원 본부를 이전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중화권 선교에 대한 2.0의 비전으로 일본,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중국인 신학교육을 통해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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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