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지방회(회장 구자춘 목사)는 지난 3월 9일 부천 상동 더랜치에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오찬 모임을 가지고 지역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모임에는 형제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이 참석해 지역 사회와 교회의 역할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부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단지 유치 필요성과 함께, 수도권 교통의 요충지라는 부천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교통 중심 도시로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시설과 의료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형제지방회 목회자들은 지역 교회가 단순한 종교 공동체를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미래를 고민하고 공공의 선을 위해 협력하는 신앙 공동체로서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천 지역 곳곳에서 사역하고 있는 침례교 교회들이 시민들과 호흡하며 도시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기도와 섬김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조용익 시장은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이 도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천이 연구와 문화, 의료가 어우러진 미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도침례교연합회(대표회장 김갑선 목사, 수석상임회장 박세순 목사, 사무총장 추교성 목사, 경침연)는 지난 3월 16일 더행복나눔침례교회(박운주 목사)에서 AI 목회 비서 도구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목회 현장에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 지역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교육부장 제재호 목사(조암중앙)의 사회로 시작으로 대표회장 김갑선 목사(임천제일)는 인사말을 통해 “AI 기술은 목회의 본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 사역을 더욱 효과적으로 돕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오늘 세미나가 한국교회가 미래 사역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복음경제 아카데미 홍성철 디렉터가 맡아 진행했으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AI 목회 비서 활용 방법, AI를 활용한 설교 작성,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활용 등 실제 목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AI 설교 작성과 목회 자료 정리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디지털 사역 환
공주중앙침례교회(권혁수 목사)는 지난 3월 15일 교회 본당에서 교회 창립 7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전세대 연합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한 예배는 양현석 장로의 대표기도 후 교회의 70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지난 교회 역사 가운데 은혜가 됐던 순간들과 젊은 세대를 향한 은퇴 장로들의 축복 메시지를 통해 70년 동안 교회에 베푸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이었다. 이어 교회를 대표해 권혁수 목사와 은퇴 장로 4인이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다. 이어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을 비롯해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 지난 20년간 담임으로 공주중앙교회를 섬긴 박대선 목사(대광), 공주지방회를 대표로 김석종 목사(한빛)가 영상으로 공주중앙교회 70주년을 축하했다. 축하영상 이후 공주대학교 사물놀이 동아리의 공연, 공주 시민오케스트라의 합주, 공주중앙교회 성가대 연합찬양단의 찬양으로 70년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었다. 이날 설교는 우리교단 48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중모 목사(공주꿈의 원로)가 “성령의 축복시대”(벧후 3:6~7, 요 14:16~17)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권혁
동청주지방회(회장 박종욱 목사)는 지난 3월 21일 청원침례교회(이덕만 목사)에서 최성호 형제의 목사 안수예배를 거행하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새로운 복음의 일꾼을 세웠다. 지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된 이날 예배는 지방회장 박종욱 목사(변화)의 사회로 김길중 목사(흥덕)가 대표로 기도하고 전용길 목사(제자들)의 성경봉독, 청원교회 금요목장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어 박영철 목사(주님의기쁨)가 “하나님 피로 사신 교회의 목사”(행 20:2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영철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고귀한 존재임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며 “안수받는 이는 성령께서 세우신 자임을 기억하고, 양 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섬기며 오직 말씀 연구와 선포에 전력하라”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 안수식은 지방회 총무 임승길 목사(광명)의 시취경과보고로 문을 열었다. 안수받는 최성호 형제는 하나님과 교회 앞에 충성된 종이 될 것을 엄숙히 서약했으며, 시취위원들의 안수례와 이덕만 목사(청원)의 안수기도가 이어졌다. 지방회장은 최성호 형제가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가 됐음을 공포하고 안수패를 수여하며 격려했다. 3부 권면과 축하의 순서에서는 선
안산지방회(회장 정종빈 목사)는 지난 3월 15일 조이풀교회(구제영 목사)에서 교회 창립 2주년 감사예배와 함께 3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구제영 목사의 사회로 김흥렬 목사(한샘선교)가 대표로 기도하고 정종빈 목사 부부와 구제영 목사 부부가 특송하고 박상욱 목사(행복한주님의)가 “바르게 의논합시다”(대상 13:1~8)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홍계현 목사(한마음)가 축사하고 축도로 마쳤다. 2부 지방회 월례회는 4월 부부 수양회를 2박 3일 일정으로 단양과 제천으로 진행하기로 확정했으며 조이풀교회의 국내선교회 기금 신청 관련을 통과시켰다. 공보부장 박상욱 목사
광주지방회(회장 심재권 목사)는 지난 3월 12일 큰기쁨침례교회(박병주 목사)에서 3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 예배는 부회장 김경배 목사(성암)의 인도로 신현광 전도사(북광주)가 기도하고 설상민 목사(평강)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박병주 목사 부부의 특송 후 박병주 목사(큰기쁨)가 “처신을 바꾸는 것이 전도다”(살전1:5~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변의석 목사(엘림)의 봉헌기도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에 앞서 진행된 나의 목회이야기에서 박병주 목사는 설교준비와 기도생활, 다음세대 사역과 가정교회 사역전반에 관한 진솔한 나눔으로 도전과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2부 회무는 지방회장 심재권 목사(무지개)의 사회로 이형곤 목사(제자비전)가 기도 후 총무 보고와 재무보고 후, 심재권 회장의 기도로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이형곤 목사
주마음침례교회(한민호 목사)는 지난 3월 1일,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정성껏 모은 선교 헌금을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 FMB)에 전달했다. 이번 헌금은 지난 2023년부터 교단 내에서 이어져 온 ‘만만세 선교축제’의 결실로, 주마음교회는 지난해 7월 26차 만만세 축제를 개최하며 이 사역에 동참했다. 특히 앞선 축제를 경험한 교회들이 부모 세대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헌신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제안에 따라, 이번 회기에는 처음으로 어린이들에게 ‘만만세 토끼 저금통’이 배부됐다. “우리도 선교할 수 있어요”란 표어 아래 시작된 이번 운동은 아이들에게 선교가 어른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일깨웠다. 어린이들은 약 7개월간 용돈이 생길 때마다 작은 토끼 저금통에 동전을 채우며 열방을 향한 사명을 마음에 새겼다. 이 움직임은 장년층에게도 번졌다. 평소 계좌번호 입구나 CMS 자동이체 방식에 익숙하지 않았던 어르신들이 저금통 사역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전 세대가 하나의 목적으로 연합했다. 전달식에서 저금통을 건네받은 FMB 정태호 선교사는 “신학생 시절 등록금이 없어 막막했을 때, 한 목사님이 매 학기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전달해주신 사
원주동지방회(회장 김헌주 목사)는 지난 2월 23일, 부천시 소사구에 위치한 52처치엔카페 2층에서 예수로침례교회(김영배 목사)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영배 목사의 사회로 남진우 목사(문막중앙)가 대표로 기도하고 카이로스 중창단이 특별찬양한 뒤, 지방회장 김헌주 목사(영광)가 “예수로교회와 예수님이 오신 목적”(눅 19:45~48)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유태경 목사(제천)와 권태진 목사(N국 선교)가 축사하고 신현호 목사(예수비전)가 격려사를 전하며 교회를 향한 기대와 응원을 나눴다. 강상욱 성도가 축하 찬양하고 박태문 목사(제천삼호)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 창립감사예배는 단순한 교회 설립 이상으로 예수로교회가 원주동지방회와 함께 개척을 결단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원주동지방회와 김영배 목사는 교회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며, 앞으로의 사역과 비전을 함께 이루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는 원주동지방회 교회들이 연합하여 새로운 공동체를 세워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번 예배는 원주동지방회 교회들과 예수로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수로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사역과 비전을 함께 기대하는 자리였다.
포항 새생명침례교회(김창호 목사)는 지난 3월 15일 ‘만만세 선교축제’를 개최했다. 개척 17년 차인 새생명교회는 재정의 20%를 선교비로 지출하며 이미 6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한 선교 중심적 교회다. 이날 축제는 장년예배와 교육부서별 선교 집회, 오후 온 가족 예배 및 선교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년예배 설교자로 나선 문기태 목사는 빌립보서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이 빌립보교회를 기쁨과 면류관이라 칭송한 이유는 그들이 복음 사역에 꾸준히 동참했기 때문”이라며, 개척 초기부터 해외선교회(FMB)와 협력해온 새생명교회의 헌신을 격려했다. 오후 예배는 카자흐스탄에서 1년간 인턴 선교 사역을 마치고 귀국한 김민혁 선교사의 간증이 이어졌다. 김 선교사는 “선교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하며, 교회 청년들에게 ‘청춘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릴 것을 도전했다. 성도들은 선교지 의상 시착과 음식 시식 등 오감을 활용한 문화 체험을 통해 열방의 문화를 익혔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10명의 선교사가 팀으로 방문해 유치부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직후 진행된 약정식에서는 성도 42명이 선교 후원
선암침례교회(박승민 목사)는 지난 3월 7일 교회 본당에서 교회 창립 7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는 7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의미로 선암교회 역대 담임 목회자와 선암교회 출신 목회자 및 성도들을 초청한 홈커밍데이(Home Comming Day)로 진행했다. 1부 식전 행사는 섹소폰 연주자이자 찬양사역자인 김승 목사(이레)의 연주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드렸다. 2부 감사예배는 박승민 목사의 사회로 역대 담임목회자의 축사가 이어졌다. 3대 담임인 구정환 목사(대석)를 비롯해 5대 담임인 김건일 목사, 6대 담임 채해룡 목사, 선암교회 출신 구권환 목사(미산제일), 시초면 구재정 면장, 이웃사랑후원회 장건용 회장 등이 나서 교회의 지난 역사를 추억하고 교회 창립 70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박승민 목사가 ‘에벤에셀’을 부르며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백제지방회 회장 김태익 목사(서천)가 대표로 기도하고 (사)한국농어촌선교협의회 회장 김기중 목사가 “임마누엘”(마 28:18~20)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구형환 장로가 광고하고 (재)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 이사장 조대엽 목사(논산)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선암교회
익산지방회(회장 신명악 목사)는 지난 2월 28일 이리침례교회(조규선 목사)에서 교육부(부장 조규선 목사) 주관으로 연합제직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가 강사로 나서 “직분자론”을 주제로 직분자의 중간 역할의 중요성과 목회자의 목회 방향성을 공유하며 충성되게 행하는 직분자의 삶을 나눴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한 제직들에게 지방회에서 이수증을 수여하며 참석의 의미를 더했다. 익산지방회는 앞으로 훈련 받은 제직들이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섬기는 일에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보부장 이종은 목사
익산지방회(회장 신명악 목사) 지구촌연합침례교회(문인성 목사)가 성전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문인성 목사는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다 본국으로 귀국해 해외선교회 국내 외국인 선교지부 선교사로 익산지역 이주민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글 교육과 복음 전도 사역을 감당해왔다. 사역 중 급히 쉼터 장소를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급하게 인근 지역 공간을 알아봤으며 최근 이전을 확정하고 준비 중에 있다. 이에 익산지방회는 전도부장 조정환 목사(창리)와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이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함께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보부장 이종은 목사
천안중앙지방회(회장 강희석 목사)는 지난 2월 28일 루트침례교회(최성락 목사) 설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지방회 직전회장 남진구 목사(한소망)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김택희 목사(생명나무)가 대표로 기도하고 루트미니스트리가 특송한 뒤, 지방회장 강희석 목사(시온의영광)가 “뿌리 교회”(사 11:1~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희석 목사는 “루트교회가 예수님의 능력으로 뿌리를 곧게 뻗어 성장하는 교회,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방회 총무 백현창 목사(푸른초원)가 교회 설립을 보고하고 정길조 목사(천안참사랑)의 권면, 이재구 목사(왕성)와 박길호 목사(송탄중앙)가 축사를, 정춘오 목사(목원)가 격려사를 전하며 루트교회 설립을 축하했다. 이어 노종근 목사(공도제일)의 축도로 설립예배를 마쳤다. 공보부장 백종두 목사
경북지방회(회장 최정민 목사)는 지난 3월 10일 점촌침례교회(조온유 목사)에서 3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경건회는 조온유 목사의 사회로 정재윤 목사(김천)가 기도하고 길상태 목사(개포중앙)가 “시험에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6~13)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윤종한 목사(공표 원로)가 축도했다. 예배 후 지방회 회의와 여선교회 분기회를 진행했다. 오후는 경북지방회 여선교회 연합회 주최 33회 찬양발표회가 진행됐다. 지방회 여선교부장 임상국 목사(서동)의 기도와 여선교회 연합회장 최지혜 권사(서동)가 개회 인사를 하고 개교회 16개 팀, 250여 명이 참여해 은혜로운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행운권 추첨으로 개교회에서 후원한 다양한 선물품을 전달했으며, 찬양발표회 특별 순서로 개교회 목회자연합찬양과 개교회 사모연합찬양, 지방회 여선교회 증경회장단, 남선교회 임원의 찬양으로 지방회가 하나되며 연합하는 의미를 새기는 시간이었다. 지방회 공보부
대전한길지방회(회장 이창섭 목사)는 지난 3월 9일 동행침례교회(송창근 목사)에서 성전 이전예배와 3월 지방회 월례회를 가졌다. 김영록 전도사(새늘)의 찬양인도를 시작으로 송창근 목사가 사회를 이창섭 목사(샘솟는)가 “고정관념을 깨자”(눅 9:49~50)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오준영 목사(해들)가 축사, 이금환 목사(큰사랑)가 헌금기도와 축도를 했다. 2부 월례회는 각 부서별 활동 계획과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 등을 보고하며 의견을 나눴고 5월 야유회 준비 사안을 확인했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