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선교사협의회(회장 김삼동 선교사)는 지난 3월 12~14일 필리핀 클락 새생명교회와 클락서울호텔에서 영성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우봉 목사(대전세연중앙)와 박수연 사모가 강사로 나서 영적인 재충전과 도전의 시간을 가졌다. 100여 명의 선교사 부부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세연중앙교회가 최선을 다해 기쁜 마음으로 섬겼으며 은혜와 결단의 말씀과 뜨거운 찬양, 풍성한 식탁 교제, 숙소 등을 제공했다. 이우봉 목사는 자신의 목회 속에서 실패의 시간들을 통해 깨달은 진리들을 진솔하게 쏟아내며 “삶에 어떤 상황이 주어지든 내 안에서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을 드러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상황에 붙들리는 것이 아닌 그 상황을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어 하나님을 경험하자. 또한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언제나 약속으로 함께 하시며 그 약속은 피의 약속”이라고 증거했다. 박수연 사모는 여선교사들에게 자신이 선교사역 속에서 경험했던 것들을 소담하게 전하며 “모든 선교적 상황이 힘들더라도 좌절하기보다는 기도하면서 승리하는 선교협력자가 됨으로 선교의 한쪽을 건강하게 감당하자”고 격려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무명의 후원자가 선교사 사모들을 격려하며 격려금을 보
호서지방회(회장 이붕호 목사)는 지난 3월 5일 105년의 역사를 가진 화계교회(정수미 전도사)에서 3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임성일 목사(축복)의 사회로 김상헌 목사(대덕중앙)가 기도하고 정수미 전도사가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합니다”(왕하 4:26~3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지방회는 4월 목회자 세미나를 위한 모임을 진행하고 실무진들이 다시 모여 세부 사항을 논의키로 했다. 지방회 공보부
춘천지방회(회장 이성훈 목사)는 지난 3월 10일 예사랑교회(홍요셉 목사)에서 지방회 연합제직세미나를 개최했다. 교회 찬양단의 찬양을 시작으로 지방회 교육부장 표동진 목사(그린)의 사회로 송흥섭 목사(가평제일)가 기도하고 지방회 총무 유영호 목사(춘천하늘뜻)가 광고하고 지방회장 이성훈 목사(거성)가 축도했다. 이날 강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신학과 허준 교수(실천신학)가 “엔데믹 이후 교회사역의 방향성”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허준 교수는 코로나19 초기부터 교회들이 빠르게 온라인 예배 및 유튜브 쇼츠(Shorts)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활용한 것을 강조했으며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접어든 지금은 대면과 비대면 사역이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목회가 큰 흐름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인구감소와 학령인구의 급감으로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급격한 상실을 염려하며 이에 대한 획기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지방회 공보부
광주지방회(회장 변의석 목사)는 지난 3월 14일 큰기쁨교회(박병주 목사)에서 3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지방회 총무 김경배 목사의 인도와 서성임 사모의 반주로 “그가 찔림은”이란 찬양을 드렸고 151장을 찬송한 후, 큰기쁨교회를 위해, 지방회 소속된 교회마다 사역의 회복과 목회자 강건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한 후 진일교 목사(제일)가 대표로 기도했다. 신현광 전도사(북광주)가 요한복음 21장 1~14절을 봉독했고, “조반을 준비하신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박병주 목사가 설교했다. 496장을 찬송하면서 봉헌을 하고 장길현 목사(성광)가 봉헌기도와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지방회장 변의석 목사의 사회로 회무를 위해 임무 목사(새빛)가 기도하고 회장이 성원이 되므로 개회를 선언하고 총무보고와 2025년 4월 유럽탐방 계획을 세우고 회무를 마쳤다. 3부는 ‘목사와 설교준비’란 주제로 유상철 목사(광주중앙)의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설교 준비에 대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공보부장 임무 목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08학번 동기회(회장 이진원 목사)는 지난 3월 18일 대전한돌교회(김현석 목사)에서 3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1부 개회예배는 황규범 목사(완도샘솟는)의 사회로 김중현 목사(감동이있는)의 기도, 김현석 목사(대전한돌)가 말씀을 전하고 조성훈 목사(소망의빛)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 회장이자 교단 1부총회장으로 현재 총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홍석훈 목사(신탄진)가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참석해 총회 전반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어려운 목회 환경에서 믿음의 유산을 지키며 시대적 사명을 감당한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동기회 회장 이진원 목사(곤지암샘솟는)의 인도로 동기회 사업 진행, 재무보고,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수정을 요하는 규약에 대해 수개정을 진행했다. 신대원 08학번 동기회는 현재 교단 주소록을 통해 확인된 동기중 담임목사를 포함한 담임 교역자와 담임 사모가 51명, 부교역자가 46명, 선교사 5명이 사역하고 있다. 이송우 국장
동남지방회(회장 박진웅 목사) 새서울교회(이길연 목사)는 지난 3월 9일 새서울교회 본당에서 예배당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길연 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예배는 지방회장 박진웅 목사(뉴라이프)의 대표기도, 지방회 총무 김인광 목사(행복한)가 성경봉독하고 예배당 이전 실행위원장 조병윤 안수집사가 예배당 이전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새서울교회 성도들이 찬양하고 행복한가정연구소 이사장 김중근 목사가 “만선보다 더 큰 축복”(눅 5:1~11)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지방회 부회장 김갑선 목사(임천)의 인도로 △새서울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해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로 세워지도록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 연합하는 교회가 되도록 △교회를 섬기는 교회, 가정과 이웃, 열방을 복음과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합심으로 기도하고 공휘 형제가 헌금을 위해 찬양하고 평택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박운주 목사(더행복나눔)가 헌금을 위해 기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랜드)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허준 교수(실천신학), 미남침례회 해외선교부(IMB) 설훈 선교사가 순서를 맡아 축하했으며
공주꿈의교회(배창효 목사)와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대표이사 한덕진 목사)은 지난 2월 29일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국제자원봉사 인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영혼구령을 중심으로 두고 사역하는 공주꿈의교회와 기독교 장애인 복지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평안밀알이 공동으로 국내외의 복지사역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복지증진 협력과 봉사활동 △장애인 인식개선 △복지향상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기독교 사회봉사 등이며 특히 교회나 선교단체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할 시, 평안밀알 사역과 함께하면 국제 자원봉사활동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서 교회가 중심이 된 섬김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비신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교회가 세상의 빛된 사역을 보다 적극적으로 감당할 수 있게 됐다. 배창효 목사는 “국내외 섬김의 사역을 전개하며 평안밀알과 함께 협력할 수 있어 좋은 귀감이 되리라 생각하며 상호 협력과 후원을 함께 전개하며 국내외 소외계층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의 복지 사역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안밀알 한덕진 목사도 “교단을 대
경기지방회(회장 장용성 목사)는 지난 2월 16일 오산교회(김종훈 목사) 세교성전에서 지방회 원데이 캠프인 “Rock 樂 Lock, 예수님의 반석 위에 즐겁게 고정되기”를 진행했다. 이날 캠프는 지방회 소속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학 청년, 인솔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방회장 장용성 목사(주님이꿈꾸신)를 비롯해 징검다리 임우현 목사, 기독교놀이문화연구소 노승주 소장, 구형화 사모, 달빛마을(김상진, 찜니), 듀자매(틱톡커), 유스비전 미니스트리 등이 함께 했다. 원데이 캠프는 다음 세대가 영적으로 세우기 위해 시작을 듀나미스워십, 임우현 목사와 함께 주님과 동행의 시간으로 찬양을 드렸다. 지방회장 장용성 목사는 성경적인 믿음을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이 “반석 위에 굳게 서기” 위해 교회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며, 모든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꿈을 이루기 위해 말씀을 증거했다. 공보부장 김덕현 목사
백제지방회(회장 임종남 목사) 선암교회(박승민 목사)는 지난 3월 3일 교회 창립 68주년을 맞아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을 강사로 초청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유지영 회장은 “다시 타오르게 하라”(딤후 1:6~8)란 제목으로 목회에 지쳐 있는 디모데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설 것을 권면한 바울의 심정을 가지고 68년을 맞이한 교회와 성도들을 권면했다. 유 회장은 장작더미 예화를 들며, “우리 인생의 모습을 발견하고 신앙생활의 불청객을 과감히 벗어 성령의 능력으로 생명력 있는 신앙인으로 살자”고 전했다. 선암교회는 한국전쟁 이후 어려운 시기인 1956년 장현문 전도사에 의해 천막교회로 세워졌다. 이어 1979년 김건일 목사의 권면으로 성도들의 기도와 노력으로 예배당을 세웠으며, 이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교회를 통해 목회자와 선교사, 의사, 경찰, 교사 등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들을 배출했다. 2021년 선암교회 7대 담임으로 부임한 박승민 목사는 “100년을 향해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꿈을 꾸는 교회”라는 비전을 세우고 교인 대부분이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나라에 갈 때까지 복음 전파를 끝까지 감당하자고 선포했다. 박승민 목
충북남부지방회(회장 정연식 목사) 쉴로하우스교회(유병곤 전도사)는 지난 3월 12일 교회개척 감사예배를 드렸다. 개척예배는 지방회 총무 이은국 목사(옥천비전)의 사회로 유덕봉 목사(옥천중앙)의 기도, 양성모 목사(묵정)가 성경을 봉독하고 지방회장 정연식 목사(장은)가 “우리가 소망하는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김주만 목사(소망)가 목회자를 위한 권면, 임완철 목사(가풍)가 교회를 위해 권면하고 지방회 시취위원장 한경훈 목사(금강), 조모세 목사(영동현대), 우리교단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축사를, 김방룡 목사(우성), 태초 먹거리 이계호 학교장이 격려했다. 쉴로하우스교회를 개척한 유병곤 전도사가 감사 인사와 광고하고 노재선 목사(샘물)의 축도로 개척예배를 마쳤다. 유병곤 전도사는 “14년 전, 교회를 개척한 귀비대 지역에서 터를 닦고 살던 중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예배당을 마련하게 됐다. 이제 시작이지만 귀한 영혼들을 세우는 일에 열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예배 후 쉴로하우스교회에서 제공한 점심으로 함께 교제한 후, 3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공보부장 최현희 목사
새중앙지방회(회장 이태희 목사)는 지난 3월 6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에서 3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번 월례회는 지방회 시취위원회(위원장 김근중 목사) 주관 목회자 교육 세미나로 최성은 목사가 강사로 나서 로잔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핵심가치, 4차 로잔대회의 의의 등을 함께 나눴다. 1부 예배는 시취위원회 간사 박수진 목사(온누리중앙)의 사회로 지방회 사회부장 박재각 목사(염광)이 기도하고 시취위원장 김근중 목사(늘푸른)가 강사를 소개한 뒤, 최성은 목사가 “로잔은 어떤 복음을 선포할 것인가?”(고전 2:1~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성은 목사는 4차 로잔대회의 의미를 언급하기 전,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가 처한 상황과 세기별로 나타난 신학적 논쟁, 포스트 모더니즘과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이후 21세기의 교회의 위기와 대응, 개신교를 향한 도전과 갈등으로 일어난 복음의 본질을 담는 로잔언약에 대해 설명했다. 최 목사는 “로잔 선언에 담겨진 중심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성령의 권능이 나타난 복음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복음으로 정리할 수 있다”면서 “이는 교회의 본질, 복음의 본질이 왜곡되고 변질되는 상황 속에서 정통주의를 표방
대전본지방회(회장 노승선 목사)는 지난 2월 18일 용운교회(백승중 목사)에서 다음세대 살리기 집회인 ‘본다살집회’(회장 백승중 목사, 사무총장 윤재성 목사)를 개최했다. ‘본다살’은 대전본지방회 소속 교회의 다음세대들이 매월 셋째주 주일 오후에 함께 연합으로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말씀집회 등을 진행하는 취지로 계획됐다. 1부 경건예배는 지방회 총무 최충복 목사(참빛)의 사회로 전문배 목사(주기쁨)의 찬양인도, 지방회장 노승선 목사(하늘소망)가 “아름다운 믿음의 건축”(유1:20~21)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 부회장 김창규 목사(새빛)의 축사, 전도부장 장태식 목사(영락)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최충복 목사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과 샤론워십팀의 특별공연으로 함께 한 뒤, 참석자 전원이 저녁만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이어 저녁집회는 본다살집회 사무총장 윤재성 목사(주기쁨)가 사사기 2장 10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다음 세대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윤재성 목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해 악을 자행하는 다른 세대가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음을 인지해야 한다. 이제는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로 내 자신을 세우며 악에서 떠나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인천지방회(회장 권병국 목사) 뉴그레이스채플교회(김대훈 목사)는 지난 3월 5일 교회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방회장 권병국 목사(사랑의)의 사회로 민인남 목사(밀알)가 기도하고 조윤호 목사(산성)가 성경봉독했다. 이어 김기덕 목사(새인천)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왕상 17:1~7)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기덕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는 하나님이 일하시면 반드시 부흥하는데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임하신다”며 “엘리야에게 말씀이 임해 순종하니 사르밧 과부를 통해 일하셔서 그 여인도 살고 엘리야도 살린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해 기적의 역사를 이루는 삶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은혜 목사(새창원은혜)와 김종국 목사(반석)가 교회 이전을 축하했으며 김철기 목사(새성)와 전종진 목사(보라)가 격려했다. 곽두희 목사(인천제일)가 헌금기도하고 이재옥 목사(부평중앙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뉴그레이스채플교회 이전은 지방회 소속 회원교회들의 협력과 협동으로 이뤄졌으며 군 선교사와 지방회 파송 선교사도 함께 했다. 특히 교회 리모데링 공사는 새창원은혜교회가 후원했다. 공보부장 송수자 목사
경동지방회(회장 김찬호 목사)는 지난 2월 19~20일 청송 주왕산 관광호텔에서 지방회 전도부(부장 최병창 목사) 주관으로 목회자 가정 수련회를 가졌다. 19일은 주왕산 국립공원 용추계곡을 둘러보고 온천에서 심신의 피로를 풀었고, 저녁식사 후 티타임을 가지면서 목회 정보를 함께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20일은 상쾌한 공기속에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주선지 저수지를 돌며 산책했다. 친교 모임과 교제를 진행하며 화합을 도모하며 회복과 충전의 시간이었다. 지방회 공보부
온양지방회(회장 이준구 목사)는 지난 2월 20일 충남 아산 ‘모나밸리’에서 새생활교회(엄태일 목사) 주관으로 지방회 목회자와 사모, 여선교회 회원이 함께 한 가운데 2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1부 경건예배는 지방회 총무 조영일 목사(호산나)의 사회로 김병철 목사(온양)가 기도하고 지방회 여선교회가 특송했다. 이어 엄태일 목사(새생활)가 “렌즈로 보지 말자”(눅 6:1~1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회무는 채광호 목사(행복이넘치는)의 기도로 각 부별 주요 보고 및 안건을 토의했다. 공보부장 서동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