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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목사·목현숙 사모 “은퇴 목회의 기쁨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은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하게 된다. ‘수십년간 교회를 위해, 성도를 위해 헌신했는데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를 위해 준비하거나 대비하는 목회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목회자는 막상 은퇴를 이야기하는 것을 꺼린다. 아직 노년에 대한 계획도 세우지 못한다. 하지만 담임목회를 감당하며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한 목회자가 있다. 바로 부산에서 목회하다가 은퇴 후, 충북 보은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우현 목사와 목현숙 사모였다. 목회 시절, 김우현 목사는 목회 외의 활동도 활발했다. 산을 좋아하면서 약초를 캐는 일도 했다. 친구 목회자에게 땅을 알아보고 과실수를 심어 과일도 재배했다. 약초가 궁금해 다양한 서적을 탐독하고 대체의학에도 관심을 가지며 전국을 다니며 대체의학의 권위자들과 교제했다. 김우현 목사는 “노년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궁금한 것은 꼭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전국을 다니며 산을 타고 약초를 캐고 발효액도 만들면서 건강에 좋은 재료를 공부했다. 그러다보니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책도 구하면서 약 1500권의 대체의학 서적들을 구비하고 있다”며 “의사는 아니지만 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질병이나 자신의 체질에 맞는 발효액이나 약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