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월)

  • 흐림속초 -2.7℃
  • 흐림동두천 -6.7℃
  • 구름많음파주 -6.5℃
  • 구름많음대관령 -8.9℃
  • -춘천 -4.9℃
  • 구름많음북강릉 -0.9℃
  • 구름많음강릉 -0.9℃
  • 구름많음동해 -0.3℃
  • 서울 -6.2℃
  • 구름조금인천 -5.5℃
  • 수원 -5.0℃
  • 흐림영월 -3.9℃
  • 구름많음대전 -2.3℃
  • 대구 -1.1℃
  • 울산 0.9℃
  • 광주 -2.4℃
  • 구름많음부산 1.1℃
  • 흐림고창 -2.4℃
  • 제주 3.5℃
  • 흐림성산 3.0℃
  • 서귀포 3.6℃
  • 구름많음강화 -6.4℃
  • 흐림양평 -4.5℃
  • 흐림이천 -4.0℃
  • 흐림보은 -3.9℃
  • 흐림천안 -5.2℃
  • 구름많음부여 -1.9℃
  • 흐림금산 -3.8℃
  • 구름많음김해시 1.0℃
  • 흐림강진군 -1.4℃
  • 구름많음해남 -0.8℃
  • 구름많음고흥 -1.6℃
  • 흐림봉화 -3.4℃
  • 흐림문경 -4.0℃
  • 구름많음구미 -0.1℃
  • 구름많음경주시 0.4℃
  • 흐림거창 -2.8℃
  • 구름많음거제 2.3℃
  • 구름많음남해 0.8℃
기상청 제공

총회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교회 참여 ‘촉구’ 총회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교회 참여 ‘촉구’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교회 대응 지침을 알렸다. 총회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와 교회 예방 지침, 일상생활 예방 지침, 증상발생시 행동 지침, 감염병에 대처하는 자세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교회와 성도들에게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교회의 예방 지침으로 △예방 수칙 포스터 부착(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음) △악수 대신 목례나 손 흔드는 것으로 인사 △교회 내 손 세정제 비치 △병원 심방은 가급적 피하고 부득이할 경우 최소 인원만 동행 △정부의 해제발표 전까지 공동식사 등 단체 활동 자제 △단기선교 등 해외여행 자제 등을 언급했다. 총회는 “확진 환자가 모 교회 예배당을 출입한 것과 관련해서 교회가 일시 폐쇄되는 일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가 바이러스 전파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면서 “철저한 예방과 함께 하루 빨리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지방회

더보기

배너

교계

더보기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총회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교회 참여 ‘촉구’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교회 대응 지침을 알렸다. 총회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와 교회 예방 지침, 일상생활 예방 지침, 증상발생시 행동 지침, 감염병에 대처하는 자세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교회와 성도들에게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교회의 예방 지침으로 △예방 수칙 포스터 부착(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음) △악수 대신 목례나 손 흔드는 것으로 인사 △교회 내 손 세정제 비치 △병원 심방은 가급적 피하고 부득이할 경우 최소 인원만 동행 △정부의 해제발표 전까지 공동식사 등 단체 활동 자제 △단기선교 등 해외여행 자제 등을 언급했다. 총회는 “확진 환자가 모 교회 예배당을 출입한 것과 관련해서 교회가 일시 폐쇄되는 일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가 바이러스 전파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면서 “철저한 예방과 함께 하루 빨리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포토리뷰


특집

더보기
‘어렵다’ ‘힘들다’가 아닌 ‘해 보자’ ‘하면 된다’를 실천하는 ‘더해가는교회’ 교회는 주님의 몸임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선하신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 세워진 교회들을 살펴보면 각자 교회의 비전과 사명에 맞게 사역을 한다. 2014년 12월에 인천 계산동에 교회를 개척한 더해가는교회(박은철 목사, 정선영 사모)는 주님이 주신 당당함 속에서 작은 교회이지만 다양한 사역을 감당하며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신학교에서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이들이 줄어들고 쉽게 교회 개척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현실에서 안정적인 부교역자 생활을 과감히 정리하고 주님의 부르심이 길을 걷고 있는 박은철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가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고백하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기도원에서 태어나 뼛속까지 목회자를 꿈꾸다 박은철 목사는 남들과 특이하게 용문산기도원에서 태어났다. 부친이 기도원에서 협동목회자 사역을 하면서 기도원에서 태어나고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신앙에 대해, 복음에 대해 접하며 부친과 같은 목회자의 길을 서원했다. 박 목사는 “부친이 항상 강조했던 것은 하나님의 부름받은 사명자로 살아야 한다”면서 “세상의 기준과 상황보다는 오직 하나님을 통해 사

목회·신학

더보기
저는 이 봄을 보지 못합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 한 눈 먼 거지 소녀가 있었습니다. ‘저는 눈이 멀었습니다. 한 푼 주십시오’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적선을 했지만, 다들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어떤 남자가 다가와서 그 푯말에다 몇 마디를 써주고 갔습니다. 그랬더니 많은 사람들이 소녀에게 돈을 주고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그가 써 넣은 문장은 이러했습니다. “저는 당신들이 볼 수 있는 이 아름다운 봄을 보지 못합니다.” 눈 먼 거지 소녀에게 다가가 문구를 고쳐준 사람은 프랑스 시인 로제 카이유였습니다. “저는 눈이 멀었습니다. 한 푼 주십시오”라고 말한 것은 단지 정보를 전달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봄을 저는 볼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공감의 시였습니다. 구름은 바람이 움직이고, 사람은 사랑과 공감이 움직입니다. 아무리 옳은 것, 좋은 것이라도 공감 있게 표현하지 못하면, 사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사람은 견해가 일치할 때보다 공감할 때 가장 따뜻함을 느낍니다. 공감은 힘이고 능력입니다. 세계적인 사회학자 제레미 리프킨도 ‘공감의 시대’에서 21세기에 있어서 최고의 강자는 ‘공감의 능력을 가진 자’라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배너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문화·생활

더보기

배너
배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