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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탄지구촌교회 산불피해 구호 헌금 1400만 원 후원

 

신동탄지구촌교회(박춘광 목사)는 지난 4월 13일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에 산불피해 구호헌금 1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구호헌금은 성도들이 경북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후 자발적으로 구호 헌금에 동참해 이뤄졌다. 교회는 기쁜 마음으로 총회에 이 헌금을 전달했다.


박춘광 목사는 “너무나 큰 아픔과 상처를 입은 경북지역 피해주민들을 위해 성도들이 한 마음을 모으게 됐다. 특별히 오는 6월 5~6일 교회에서 국내 비전트립으로 이 지역을 선정했다. 비전트립을 준비하는 구성원들도 이 지역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헌금을 전달받은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신동탄지구촌교회의 귀한 후원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된다”면서 “이번 산불 구호에 많은 교회들이 기도와 물질로 도움을 주고 계심에 감사드리며 총회도 피해 복구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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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